자고 일어나면 꿈이 희미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자면서 꿈을 꿀때는 너무 생생해서 누군가에게 설명할 정도였는데 이게 일어나서 바로 이야기하는게 아니면 꿈이 점점 희미해지잖아요.

일어나서 좀만 시간이 지나도 기억이 하나도 나지 않는데 자고 일어나면 꿈이 희미해지는 이유가 뭘까요?

5개의 답변이 있어요!

  • 우리 뇌는 꿈을 꾼 것을 단기 기억 장치에 저장합니다. 저장한 내용은 잠이 깨면서 쉽게 날아가 버린다고 합니다. 꿈은 현실과 그다지 연결되어 있지 않아 그 내용이 연결되고 장기 기억장치로 넘어가지 않기 때문에 쉽게 잊어 버리게 되는 것이며 우리는 평상시에 기억을 할 때 촉감, 후각, 미각,청각,시각 등의 오감을 사용해 생활하는데 이 모든 감각을 꿈에서 느끼는 것은 불가능하기에 꿈이 깨면 그 내용이 더욱 기억에 남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가 꿈을 꾸는 것은 한참 잠에 빠진 시간 대에서 꿈을 꾸기에

    그런 꿈에 대한 기억이 또렷하게 기억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시간이 지나서 잠에서 깨면서 자연스럽게 꿈도

    잘 기억하지 못하게 된다고 합니다.

  • 자고 일어나면 꿈이 희미해지는 이유는 뇌의 기억 저장 방식과 수면 단계가 깊이 관련돼어 있습니다. 꿈은 주로 램 수면 단계에서 생기는데 이때 뇌는 활발하지만 기억을 저장하는 역할을 하는 전전두엽과 해마의 협력이 약해져 꿈을 경험하지만 장기기억으로 저장되지 않기 때문입니다. 눈을 뜨면 뇌는 빠르게 논리적 사고, 시간이나 공간 인식, 현실 판단 기능을 활성화 하며 비논리적이고 감정 중식적인 꿈에 대한 기억은 밀려나듯 사라지고 맙니다. 꿈은 대부분 이미지나 감각, 감정으로 구성돼 있고 말이나 이야기 구조로 정리되지 않은 상태이기 때문에 일어나서 말로 옮기려는 순간 사라지기 쉬운 구조입니다.

  • 아무래도 꿈을 꾸는 것은 수면 중에 일어나는 일이기 때문에

    자고 일어나게 되면 수면 중에 있었던 꿈을

    잘 기억하지 못하고 희미해지는 것은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 꿈은 현실이 아니고 상상이기 때문에 기억이 쉽게 지워져서 그렇습니다.

    현실은 기억이 생생해서 쉽게 지어지지 않지만 꿈은 상상이라 기억에 온전히 남지는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