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개구리는 예로 동양권에서 우수한 보양 식재료로 평가를 받아 왔습니다. 영양적으로 개구리 살은 고단백 저지방의 특징을 지니며, 필수 아미노산이 고루 함유되어 있어서 체력 증진과 근육 형성과 회복에 효과적입니다. 칼슘, 인, 비타민B군이 만하서 면역력 강화와 골밀도 유지에도 좋답니다.
한의학에서는 개구리를 성질이 평하고 맛이 달며, 폐, 소화기 기능을 보해서 기력을 회복시키는데 탁월하다고 합니다. 중국에서는 귀빈에게 대접하는 문화가 개구리가 가진 이런 자양강장 효능과 미식가들이 선호하는 담백하고 쫄깃한 식감 덕입니다. 그러나 야생 개구리의 경우에는 스파르가눔과 같은 기생충 감염의 위험이 있어서 위생적으로 사육된 개체를 사용하시는 것이 필요하고, 고온에서 충분히 가열 조리하셔서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마라탕은 고온의 육수에서 조리되는 특성상 기생충 사멸에 유리하고, 향신료의 매운맛이 개구리 담백한 맛과 조화를 이뤄 미각적으로도 뛰어난 선택이 되겠습니다.
개구리는 이색 음색이긴 하나 양질의 단백질원이고, 조리 과정을 잘 거쳤다면 신체 활력 증진에도 기여하는 좋은 영양 식품이라 볼 수 있겠습니다.
궁금증이 해결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