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음을 하면 뇌가 쪼그라든다면서요?
탈수증에 의해서 뇌가 쪼그라든다고 합니다
쪼그라진 뇌가 복구되기 까지 42일이 걸린다는데 쪼그라진 상태로 40 일정도 있어도 건강엔 이상이 없나요?
폭음을 자주 했었는데
지금도 주 1회 폭음 중 입니다 그럼 제 뇌는 365일 이 넘는데 쪼그라진 상태로 18 년을 살고 있는데 제가 잘못된 정보를 알고 있는거죠?
안녕하세요. 유민혁 의사입니다.
알코올은 신체에 여러 가지 영향을 미치며,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뇌를 포함한 여러 기관에 해를 끼칠 수 있습니다. 알코올이 뇌를 "쪼그라들게 한다"는 표현은 과도한 알코올 섭취가 뇌 세포에 손상을 주어 뇌의 부피가 감소할 수 있다는 사실을 단순화시킨 것입니다. 이러한 변화는 탈수로 인해 일시적으로 발생할 수도 있지만, 장기간 과도한 알코올 섭취는 실제로 뇌의 구조와 기능에 영구적인 손상을 줄 수 있습니다.
42일이라는 기간이 뇌가 복구되는 데 필요한 정확한 시간을 나타내는 것은 아니며, 실제 회복 시간은 개인의 건강 상태, 알코올 섭취량, 그리고 기타 여러 요인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일부 뇌 손상은 회복이 가능할 수 있으나, 반복적인 폭음은 장기적인 뇌 기능 저하와 관련이 있으므로, 건강을 위해 알코올 섭취를 줄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음주를 하여서 뇌가 쪼그라진다는 이야기는 금시조문입니다. 의학적인 근거가 있는 주장인지 의문스러우며 음주를 한다고 하여서 뇌가 쪼그라들지는 않습니다. 다만 알코올은 일시적으로 뇌 기능을 마비시키는 효과가 있으며 그러한 일이 반복되다 보면 점차적으로 손상이 될 가능성이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