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넣는 이유가 몬가요?

파스타 삶을 때 소금을 넣으라고 하는데, 간을 맞추려고 넣는 건가요? 아님 다른 이유가 있나요? 간을 맞추는 것도 소스가 있어서 굳이 면에 소금기를 뭍힐 필요가 있을까 생각이 드네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스타를 삶을 대 물에 소금을 넣는 가장 핵심적인 이유는 소스가 겉돌지 않고 면과 완벽하게 어우러지도록 면 자체에 밑간을 베이게 하기 위함입니다. 밀가루를 반죽하여 건조한 파스타 면은 삶아지는 과정에서 전분 구조가 느슨해지고 수분을 흡수하면서 동시에 물속에 녹아 있는 소금기를 안쪽까지 빨아들입니다. 아무리 소스의 간이 세고 훌륭하다고 해도 면 자체에 소금기가 전혀 없으면 음식을 입에 넣고 씹을 때 밀가루 특유의 밍밍한 맛과 소스 맛이 겉돌며 분리됩니다. 요리 전문 가이드나 셰프들이 면수를 '바다처럼 짭짤하게' 맞추라고 강조하는 이유도 면의 중심부까지 적절한 염분이 침투해야 소스와 만났을 때 전체적인 맛의 밸런스가 잡히기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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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파스타 면을 삶을 때에 소금을 치는 것은

    바로 파스타 면을 삶으면서

    면에다가 간을 하기 위해서

    소금을 넣고 면을 삶게 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해야지 파스타가 더 맛이 좋아지기 때문입니다.

  • 파스타를 삶을 때 소금을 넣는 가장 큰 이유는 면 자체에 간을 하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파스타 면은 삶는 동안 물을 흡수하는데, 이때 소금이 녹아 있는 물에서 삶으면 면 안쪽까지 은은하게 간이 배게 되고, 반대로 소스를 아무리 맛있게 만들어도 면 자체에 간이 전혀 없으면 전체적인 맛이 밋밋하게 느껴질 수 있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