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스타를 삶을때 소금을 넣는 이유는?

파스타를 삶을 때 물에 소금을 넣는 이유는 무엇이고 그 과정에서 소금이 면의 맛과 식감에 어떤 영향을 주는 것일까요? 요리에 관심이 많아서 모든게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파스타 삶을 때 소금을 넣는 이유가 궁금하시군요.

    파스타면은 삶는 동안 물을 흡수하면서 익게되는데요.

    이때 물에 소금이 녹아있으면 그 소금 성분이 면 속으로 함께 스며들어 면 자체에 기본적인 간이 배게 됩니다.

    소금물에 삶은 면은 자체적으로 밑간이 되어 있어서 소스와 훨씬 자연스럽게 어우러집니다.

    또 소금은 단순히 짠맛을 더하는 역할을 넘어 재료의 맛을 더 또렷하게 만들어주는 기능을 합니다.

    소금은 면의 내부까지 간을 배게 하고 풍미를 살리며 식감까지 조절해주는 중요한 요소이기때문에 파스타를 삶을 때는 반드시 넣어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 이탈리아 음식

    아니 모든 서양 음식의 조리의 기본이라고 할 수 있는게

    음식에 들어가는 모든 파트에 따로따로 간이 되어서 합쳐졋을때 조화가 되어야 합니다

    면에도 소스에도 고기에도 야채에도 빵에도 전부 따로 적당한 간을 맞춰야 하는거죠

    한식은 원래 맨밥을 반찬과 먹는 문화니까

    밥에 간이 안되는 것 처럼 면에도 굳이 간이 필요 없다고 생각하는 거고요

  • 파스타를 삶으실 때에 소금을 같이 넣어주는 것은

    면에다가 어느 정도의 간을 더해주는 것으로

    파스타 면이 기본적인 간이 되어서

    더 맛이 좋아지는 것이에요.

  • 파스타를 삶으면 보통 소금이 간을 더해주고 소금을 애초에 물에 넣으면 물이 더 빨리 끓는 효과도 있습니다. 그래서 면 삶을 때 소금을 넣기도 합니다. 

    더불어 면의 식감이 탱글해진다기보단 식감을 더해주는? 불지않게 하는정도의 효과인것 같아요

  • 저도 주말에 파스타를 만들었는데 파스타면 자체에 소금 간을 하는 영향도 있고 소금물은 면의 구조를 더 단단하고 촘촘하게 만들어 줍니다. 덕분에 면이 쉽게 불지 않고 씹는 맛이 살아있는 식감을 더욱 주기 때문에 소금물로 면을 삶는 것이죠

  • 파스타 면에 간이 베어서 더 맛있게 해주기위함입니다! 그리고 삶은 물 한국자와 소스를 섞으면 면에 소스도 더 잘베이구요 그러면서 간도 된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