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살남자아이한테 안돼라는말을 자주하시나요?

아이가 돌을뿌린다던지 나뭇잎을 뜯는다던지

카페연못에 감을따다 던진다던지 ,,,

티비를 자꾸본다고 떼를 쓴다던지

시아버님이 장난친다고 다받아주시는데 머리를 퉁하고때린다던지 ,,,,(다른사람에게 하진않아요 아버님이 다 괜찮대요ㅠㅠ)

이런경우에 하지마 안돼 라는 말을 하는게맞는거죠,,,?

제가 봐도 아이에게 하지마 안돼라는 말을 좀 쓰는편이긴한데

아무리봐도 돼! 라고 할수가 없는 저런것들이라 ㅠㅠ

알려주세요

저희시아버님은 아이에게 안돼 라는 말을 안했으면좋겧다고해서 급 반성이긴한데 ㅠㅠㅠ 저런부분들뿐인데 놔둘수가없지않ㄴ나요,,,,,

8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이에게 안된다는 말을 상습적으로 하는 것은 문제가 될 수 있지만 아이의 잘못된 행동에도 '안돼'라는 말을 망설이는 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런 행동은 안된다는 표현을 하며 해도 되는 행동과 해서는 안되는 행동들에 대한 기준점을 만들어 줘야 합니다. 다른 사람들의 머리를 치는 등의 행동이 집에서 제어가 안된다면 집 밖에서도 아무렇지 않게 행해질 겁니다. 교육은 일관적이어야 하고 교육의 중심은 부모가 세워야 합니다.

  • 7살 아이는 그야말로 아무것도 모르기 때문에 그런 상황에서 안돼 하고 확실하고 냉정하게 말 해주어야 알아듣고 경험하고 앞으로 안하게 됩니다. 시아버님 손주 귀하다고 안돼 하지 말라고 하시는데 그냥 놓아두면 버릇 없어지고 언돼 말 통하지 않으면 언성 높아지고 화 통제하지 못하면 엉덩이 때리기도 하는데 아이에게 더 안좋은 훈육 입니다. 안돼 말은 명확하게 해주고 대신 이유도 확실하게 말 해주어야 효과 있습니다. 특히나 시아버지 머리 콩하고 때리는게 장난이라고 하더라도 제지하지 않으면 다른 어른이나 아이들에게 하게 되고 곥란한 상황 생길수도 있습니다. 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응 해도 돼 말 보다는 안돼 훨씬 더 많이 할수 밖에 없는데 우리사회는 기본적 매너와 배려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 안돼라는 말을 남용하며 아이의 모든 행동을 제약하면 안 좋겠지만 확실히 금지해야하는 행동을 훈육할때는 써야하는 말이라고 봅니다.

    길게 풀어 말하는 방법도 있지만 아이들은 주의력이 낮고 빠르게 상황이 일어나는 걸 생각하면 짧고 단호하게 말하는 쪽이 더 낫다고 봅니다.

    다만 이후 이유를 설명해주는게 좋겠죠.

    아이 입장에선 자신의 행동의 정당성 판별을 못하니 부가설명이 없으면 단순하게 행동이 금지당하고 제약당한고만 받아드릴수 있으니까요.

  • 음 상황이 좀 심할거 가타여 웃어른분하고 교육적 부분의 차이라 더욱 그럴거 같구여.

    일단 이점 에 잇어서는 배우자와 상의해서 보호자로서의 교육관을 지키는것이 맞다고봐여.

    웃어르신께 그 말씀 드리기는 어렵고 이건 배우자가 말을 조리있게 해주어야될 부분이고여.

    안돼 라고 말하되 왜 안되는지에 대해설명해주며 , 혼낼때는 엄하게 해야된다고 들었어여.

    이상 비전문가입니다.

  • 처음뵙겠습니다! 반갑습니다!

    저는 내ㅊ추럴한꿀벌입니다!

    위험하거나 무례한 행동은 훈육이 필요해요.

    안 돼라는 말은 꼭 해주셔야 해요.

    대신 이유를 차근차근 설명해 주세요.

    아이의 행동 교정에 큰 도움이 돼요~

    부족하지만 답변이 마음에 드셨길 바래요

    고맙습니다.

  • 아이도 안되는건 안된다는걸 배워야하기 때문에 아예 안할순 없죠

    특히 아이의 안전 또는 타인의 안전을 해치는 행동이나

    예의없는 행동은 꼭 가르쳐야해요

  • 네 그런 행동은 분명히 제한하는 것이 맞습니다. 다만 '안돼'를 반복하기보다 '돌은 던지면 다칠수 있으니 내려놓자', '어른을 때리는 건 안돼'처럼 이유와 대안을 함께 알려주면 좋습니다. 안되는 행동과 아이 자체를 구분해주세요

  • 보통은 안돼라는 말은 많이 쓰긴합니다. 근데 안돼라고 하는 억양을 직접 들어야 알 수 있는데 강압적으로 그러면 다른사람이 듣기에 좀 안좋을 수도 있기 때문에 그렇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