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통제를 많이 먹지 말라고 하는것은 진통이 듣지 않아서 인가요? 아니면 어디가 이상이 있어서 인가요?
우리가 아프거나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를 먹는 경우가 많이 있는데요
그럴때 마다 진통제를 먹으면 나중에 진통제가 통하지 않는다고 이야기 하는데요
많이 먹지 말라고 하는것이 그 이유인가요? 아니면 어디가 아파서 인가요?
안녕하세요. 진태웅 약사입니다.
진통제를 필요시 복용하시는것은 문제없겠으나 장기간 복용시 간,신장,위장에 부담이 될 수 있으며 내성보다는 원인치료가 중요하겠습니다. 진통제로인해 원인치료가 늦어질수도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심주영 약사입니다.
마약성진통제 종류가 아니면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많이 먹지말라는건 간이나 신장에 독성이 나타나기 쉽기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경 약사입니다.
흔히들 그렇게생각하지만 아세트아미노펜 부루펜계열은 내성이 생기지는 않아요 많이드시지말라고 하는것은 간이나 신장의 위험 위장장애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병열 약사입니다.
마약성 진통제가 아니라면 생각하시는 내성은 생기지 않습니다.
과량 복용하지 말라는 것은 부작용위험때문입니다.
안녕하세요. 이민석 약사입니다.
진통제 과복용으로인한 부작용위험성이 크기 때문입니다.
1회 복용량, 하루 복용횟수 등 모두 안전용량 이내로 복용해야합니다.
안녕하세요. 황상일 약사입니다.
진통제도 여러종류가 있고 마약성진통제를 제외한 진통제는 약물자체는 특별히 내성이나 의존성이 생기지않습니다
다만 진통제도 여러 부작용이 있고 통증의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하는것이 더 중요하므로 진통제는 정량대로 복용하셔야하고 통증의 원인을 파악해보시고 다양한 방법으로 통증을 완화할 방법을 찾는것이 중요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추천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최동욱 약사입니다.
성분을 특정해주시는게 좋을 듯 합니다. 일반적인 소염진통제들은 내성이 생기지는 않습니다.
다만 반복적으로 복용할 시에 소화성궤양 같은 부작용이 잘 생길 수 있긴합니다.
안녕하세요. 최혜림 약사입니다.
불필요하게 약을 과다 복용하는 경우 부작용의 발생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흔히 복용하는 타이레놀과 같은 아세트아미노펜의 과다 복용 시 간부전의 문제가 생길 수 있고 소염진통제의 경우도 위염, 위궤양, 신부전 등의 합병증 가능성이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안녕하세요. 송정은 약사입니다.
진통제는 내성이 있지는 않습니다. 진통제를 과하게 복용을 하는 경우에는 간이나 신장에 손상을 줄수 있기에 필요시에 의사의 판단하에 정해진 용량용법을 지켜서 복용을 하셔야합니다.
항상건강하세요.
만족스러운 답변이셨길 바랄께요 평가 감사드려요.^^
안녕하세요. 최다희 약사입니다.
통증이 있으면 진통제를 복용하셔도 됩니다. 다만 카페인이 포함된 진통제의 경우 내성이 생길 수 있으며, 통증이 있을 때 진통제만 복용하기 보다는 병원을 내원하여 통증의 원인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