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10년 넘게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웠던 사람입니다. 금연을 결심하고 이제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가 너무 피우고 싶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흡연 욕구가 심해져서 힘듭니다. 다들 담배 끊으실 때 어떤 점이 가장 힘드셨나요? 그리고 그런 순간들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저는15년 피우고 금연 결심하고 정말 너무 고마운 게 담배 생각이 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당시 이렇게 쉽게 끊을거면 진즉에 금연할 거 하고 후회가 될 정도 였습니다. 2주 정도 금연 한것만으로 대단한 결심과 실행을 하는 것입니다. 결심을 다지기 위해 지자체 구청을 방문하면 간단한 검사와 함께 금연패치, 사탕, 껌 등을 주는데 제품으로 인한 효과보다는 결심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 방문하는 것이 좋고 6개월 지나면 또 다른 선물도 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