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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퇴한 사용자

탈퇴한 사용자

담배 끊는 과정에서 제일 힘들었던 점은 무엇이었나요?

안녕하세요. 저는 10년 넘게 하루 한 갑씩 담배를 피웠던 사람입니다. 금연을 결심하고 이제 2주 정도 지났는데,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담배가 너무 피우고 싶고 스트레스 받을 때마다 흡연 욕구가 심해져서 힘듭니다. 다들 담배 끊으실 때 어떤 점이 가장 힘드셨나요? 그리고 그런 순간들을 어떻게 이겨내셨는지도 궁금하네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리따운안경곰70

    아리따운안경곰70

    두통이 가장 힘들었습니다

    그리고 손이나 입이 심심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스트레스 받는 일 앞에서 뭘 할 수있는 게 없으니 힘들더라구요

    정신적으로 힘든 타이밍이 오면 바깥 공기를 많이 마셨습니다

    그리고 주말이면 그냥 무조건 잠을 잤습니다

  • 저는15년 피우고 금연 결심하고 정말 너무 고마운 게 담배 생각이 나지 않았다는 점입니다. 당시 이렇게 쉽게 끊을거면 진즉에 금연할 거 하고 후회가 될 정도 였습니다. 2주 정도 금연 한것만으로 대단한 결심과 실행을 하는 것입니다. 결심을 다지기 위해 지자체 구청을 방문하면 간단한 검사와 함께 금연패치, 사탕, 껌 등을 주는데 제품으로 인한 효과보다는 결심을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니 방문하는 것이 좋고 6개월 지나면 또 다른 선물도 줍니다.

  • 올초에 제 주변 애연가분들의 경우 금연을 목표로 다들 열심히 노력하고 있더라고요. 친한 분들이라서 종종 보는데 아무래도 술을 마실 때 특히나 더욱 연초가 생각이나서 더욱 힘들다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각자 금연도 할겸 건강챙기려고 운동도 하시더라고요.

  • 저는 먹는게 땡기는 걸 참는 게 힘들더라고요.

    살이 너무 쪄서;;;

    그리고 좀 예민해지는 듯 합니다. 주변 사람들에게 짜증을 자주 내서 그 것 역시 힘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