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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많이개성있는블루베리

많이개성있는블루베리

갈팡질팡하는한여성입니다ㅜㅜㅜㅜ

전남친이랑헤어진지 담달6일되면 한달되는대 잊지못하고 몰래찾아가고 하는대 이제 서서히 잊어가고는있습니다 11년이라는시간땜에 더 못잊고 어딜가든 함께했던거리라 더아파요ㅜ솔직히아직은잡고싶어요 근대 이힘든시기에 같이아파해주고 공감해준 친한오빠가있어요 전남친이랑사귈때부터 저좋아해줬던 사람한명이곤했죠 전최근에알았구 헤어져서 꼬시는중이라내요 ㅎㅎ 전남친잊게해준다나한테와라 울지말고하는대 첨엔 잊지도못하고 아직전남친찾는대 미안해서 무시했죠 사람들이 사람은사람으로 치유하는거라고했는대 계속그사람이랑있으면 우울한게없어지고 전남친도잊게되요 그사람한테 가는게 맞을까요 아님전남친을기다리는게좋을까요

솔직히 아직그사람이 너무좋아서 어제우연히 저희집앞에서봤는대 눈물만나더라구요 오늘도못버티고 몰래볼려고 가는대 어떡게하면좋을지몰겠어요ㅠ 여러분이라면 어찌좋을까요 그만아프고그만괴로워지고싶어요ㅠ 전남친이랑올해5월에결혼약속도잡았었는대ㅠ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한가한베짱이251

    한가한베짱이251

    11년에 결혼까지 약속 했으면 정말 오래 사귀고 사랑하신 거 같은데 지금 정말 힘들고 마음이 아프시겠습니다. 11년 사귀고 헤어진지 한 달 정도 되었으면 당연히 보고싶고 몰래 찾아도 가고 눈물도 나는 겁니다. 지금 좋아한다는 오빠를 단지 감정을 소비하는 정도로 생각하신다면 만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전남자친구를 깨끗하게 잊을 자신이 있으면 현재 오빠를 만나는게 좋고 그렇지 않다면 무슨 사유로 헤어졌는지 모르겠지만 전남자친구에게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고 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내시길 바랍니다.

  • 무슨 이유로 11년이나 사겼는데 헤어졌는지는 모르겠지만 11년이란 세월을 버리고 헤어졌다면 큰 사건이 있었을것 같은데요, 그냥 시간이 답입니다, 그리고 다른 남자와도 만나지 않는것이 좋습니다. 과거를 알면서 끝까지 보듬어 주는 사람은 많지 않아요

  • 11년이면 정말 오래만나다 헤어지셨군요. 당연히 마음을 정리하는데에도 시간이 걸릴수밖에 없습니다. 왜 헤어졌는지 생각해보시고 해결이 가능한지를 생각해보시고 최종 결정하시길 바랍니다.

  • 마음이 복잡하고 혼란스러운 상황일 때는 잠시 자신에게 시간을 주고 감정을 정리하는 것이 중요합니다.전남친과의 추억과 결혼 약속은 쉽사리 잊히지 않지만, 그만큼 자신에게 상처를 주고 있는 부분도 있다는 것을 인식하는 게 필요해요.친한 오빠가 함께 해주고 있으면 위로를 받으면서 점차 전남친을 잊어갈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자신이 무엇을 원하는지, 어떤 감정이 우선적인지 스스로에게 물어보세요.전남친을 기다린다고 해서 시간이 멈추지 않아요.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고, 그 과정에서 자신에게 더 맞는 사람을 찾는 것이 좋을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