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철근 보험전문가입니다.
보험 계약이 정상적으로 성립되려면, 나라에서 정한 법에 따라 보험사가 고객에게 "설명 잘 들었습니까?", "자필서명 하셨습니까?"라는 질문을 던지고 답변을 녹음해야 합니다. 과거에는 사람이 일일이 전화했지만, 최근(2026년 기준)에는 대다수 보험사가 'AI 로봇(전자음 안내)' 시스템을 도입하여 전화를 돌리고 있습니다. 대답을 완료하지 않으면 끝까지 하루에 몇 번이고 다시 전화가 오도록 전산이 세팅되어 있습니다.
핵심은 "네" 또는 "아니오"로만 또박또박 대답하기: 로봇은 복잡한 말을 알아듣지 못합니다. 로봇이 질문을 끝까지 마칠 때까지 기다렸다가, 안내에 따라 "네" 혹은 "아니오"라고 큰 소리로 또박또박 답변하시는 것이 가장 빠르게 전화를 끝내는 방법입니다.
로봇 전화가 너무 어렵고 먹통일 때: 로봇과의 대화가 자꾸 끊기거나 무슨 말인지 알아듣기 힘드실 때는, 그냥 전화를 끊고 고객센타 전화하셔서 내가 나이가 많아 뭔 말인지 모르겠다, 상담원(사람)이 직접 내게 전화해 달라고 요청하시면 되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