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수민 전문가입니다.
지우개는 우연한 발견에서 시작되었는데, 1770년 영국의 화학자 조지프 프리스틀리가 고무덩어리로 종이를 문질렀더니 연필자국이 지워지는 것에서 시작돼요.
그 전에는 빵조각으로 연필 자국을 문질러 지웠어요. 부스러기도 많고 지저분해서 불편했죠. 그래서 고무의 이 성질이 알려지자 큰 관심을 끌게돼요. 문지른다는 뜻의 영어단어에서 고무를 뜻하는 러버라는 이름이 나온것도 이때예요.
다만 초기 지우개는 문제가 잇었는데, 여름엔 끈적하게 녹고 겨울엔 딱딱해져 쓸 수 없었거든요. 이걸 해결 한 게 고무에 황을 넣어 안정시키는 기술이 나오면서 오래 슬수 있는 지우개가 됐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