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
살짝쿵일찍자는감귤
채택률 높음
부모님이 이혼중인데 너무 힘드네요..
엄마아빠는 서로 별거중이고 이혼하려고 재산분할 중이에요
이혼중이라 아빠는 할아버지와 함께 살고있는데 제가 어렸을때 부모님이 다 바쁘셔서 할머니,할아버지 손에 컸어요 그래서원래도 분가 후에도 혼자자주 찾아뵙고 놀러갔어요 오늘도 놀러오라고 문자가와서 갔다오고 엄마한테 아빠가 물어봤던걸 말해줬어요 집에 과일은 있냐,요즘에도 배달 자주시켜먹냐. 그냥 별거아닌거라 답해줬어요 요즘에는거의 만들어먹고 가끔만 시켜먹고,집에 자두있다 이렇게 말해줬는데 엄마가 저한테 왜 말해주냐 이러면 너한테 말하는게 조심스러워진다 해서 다음에는 안말하겠다라고 했어요 근데 화가 안풀렸는지 동생도 합세해서 아빠한테 돈받았다고 헤헤거리면서 다말하네, 너네아빠는 너 버릴려했다 버림받고도 좋다고 놀러가네 밖에서 너 다른남자랑 ㅅㅅ하고댕기는거아니냐고 말했다 라고 면전에서 말하더라구요
너무너무 속상해서 부모가 자식 면전에 대고 할소리는 아니지않냐 하니 아빠가 그렇게말한거야~ 라고 하는데 제가 느끼기에는 어때ㅋㅋ 기분안좋지ㅋㅋ 이렇게 들렸어요 이게 한두번이 아니고 말투도 .. 그래서 저도 화내고 짜증내고 나왔어요 너무 힘드네요 제가 그렇게 잘못한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