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연꽃에한방울
버스에 탈때 의자에 가방먼저 던지는 아줌마들 꼭 자리 비켜줘야할까요?
오늘 아침에 버스타고 출근할일 있어서 버스를 탔는데 서서 가다가 제 앞에 사람이 내리길래 앉으려고했습니다.
그때 나이도 그렇게 많아보이지 않는 아줌마 두명중 한명이 가방을 먼저 옆에서 툭 던지는 거에요.
너무황당해서 말도 안나오더라구요.
그냥 모른척하고 가방들어내고 앉을려다가 출근길부터 싸울까봐 참았습니다.
이런경우 그냥 양보하는게 맞는건가요?
35개의 답변이 있어요!
출근길에 기분은 나쁘겠지만 우선 아줌마가 가방을 던져서 자리를 차지 했다면 어쩔수 없는 부분인듯 싶습니다. 아마 가방 치우고 않았다면 아줌머니가 어떻게 나올수 있을지 뻔히 보이고 잘 참으셨네요. 사람들 많은데서 언성높여서 싸우기 보다는 그러려니 하고 넘어가는 수박에는 없는듯 해요..
양보를 왜 합니까?
제가 만약에 그상황이었다면 가방을 들고 제가 앉은뒤 가방을 돌려줄것같습니다.
그런 염치가 없고 공공장소에서 예의가 없는 사람은 크게 망신당해봐야 뭐가 잘못된줄 알거에요.
만약 제가 앉았다고뭐라고 하면 큰소리로 가방던지면서 자리 잡는게 어딨냐고 사람많은데서 망신을 줄것같네요.
그럴때는 버스안 사람들 들으라고 아주 천천히 자리이동 하면서 큰소리로 말하세요 .
시대가 변해도 기본매너도 없고 배려도 없고 질서도 없는 어머님들 때문에 무식한 아줌마란 표현을 어른들이 쓰는거구나 ~ 하고요 .
버스에 탈때 의자에 가방먼저 던지는 아줌마 자리 양보를 안해두 좋을꺼 같긴합니다.
말하자면 주차 자리를 사람이 직접 서가지고 맡는 느낌인데 만약에 출근길이 아니고 시간적 여유가 있을때는 가방을 치우고 앉은 다음 한바탕 하는것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생각보다 무례한사람들이 참 많은 세상입니다 >.<
아줌마 때문에 열받고 하루 망치지 마시고
내가 양보 한거라 생각하세요~
그런 사람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예요
또 볼 사람도 아닌 무개념 아줌마
분명 뿌린대로 거두실꺼예요~!!!
별의 별사람 다 있죠... 저도 아무말 못하고 뒤로 피해있었던 기억이 나네요. 앉을 생각도 없었지만 그런 아줌마한테는 자리도 양보 해주기 싫어요. 그냥 똥이라고 생각하고 피하는게 답인거 같아요
참 어떤 인생을 살아왔길래 그렇게
몰상식한 행동을 하는지(가방던지기)..
이해하기 힘드네요.
기분이 많이 나쁘셨겠습니다.
하지만 매번 싸우는 것이 답은 아니더군요.
더럽고 치사하지만
똥이 무서워서 피합니까 더러워서 피하지요.
꼭 양보하실 필요 없을거 같습니다 정말 아직도 그렇게 양심없고 부끄러운게 없는 아주머니들이 있으시군요 듣기만해도 눈살이 찌푸려 지네요
물론 버스에서 모르는 아주머니랑 겨우 자리하나로 싸우고 싶지 않아하시는 마음 잘 알거같습니다 그런데 어쩌면 아무도 뭐라고 하는 사람이 없어서 그런 아줌마들은 뭐 어쩔꺼야? 이런 마음으로 계속 그렇게 하는거 아닐까 생각을 합니다 적어도 처음 해본건 아닐테니깐요
한번쯤은 싸우더라도 가방 들어서 집어던져버릴거 같습니다
정말 외국인이 볼까봐 무섭네요 나라망신
원하는대로 하시면 됩니다
앉고 싶으면 앉고
양보하고 싶으면 양보하고...
앉고 싶은데 부담되면 앉지마시고
양보하고 싶다가도 괘씸하게 생각되면 걍 앉아서 가세요.
몸은 손해봐도 돼지만 감정은 손해보지 마세요.
앉았는데 아줌마 뭐라고 하면
여기 아줌마 자리예요?라고 말하고
뭐라고 떠들던지 무시하세요. 버스 안에 있는 사람들 다 달라들어도 끝까지 앉아가세요. 아무도 어떻게 못합니다. 힘들어도 그렇게 끝까지 앉아서 목적지에 도착하면 내릴 때 기분 좋습니다.
비유하자면
응가는 피하는게 답이겠지요.
애초에 말이 통할분들이었으면 저런행동 안합니다. 그러므로 따졌다간 싸움으로 번지겠죠
이길수도 질수도 있겠죠.
근데 이기든 지든 둘다 기분은 나쁘겠죠.
그냥 응가 밟지 마시고 피하시는게 현명한 선택입니다.
양보를 안해주면 싸움이 되는거고
양보를 해주면 싸움이 안되는거라
전 그런경우 그냥 그러려니 합니다.
쓸때없는데 감정소모 해봤자 저만 손해라서요
그리고 아줌마는 어거지로 욱이기를
시전하기 때문에 말빨로 이기지도 못하거든요
저라면 다음부턴.. 그 가방을 조용히 옆으로 내려놓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다만 싸움을 피하고 싶다면, 다른곳으로 이동하는게 좋아보입니다.
가방까지 던지는 분들은 논리가 통하지 않을 확률이 높으니
'똥이 더러워서 피하지 무서워서 피하나' 라는 생각으로 참으시면 좋아보입니다.
그건 앙보 안 해도 됩니다ㆍ시비쪼로 말하지 말고 가방 먼저놓고 자리 차지하는것은 순서가 아니라고 사람이 먼저 앉아야지 된다고 가방 치워 달라고 차분하게 이해 하겠금 얘기 하세요
굳이 자리안비켜줘도 될 것 같습니다. 그런분들이 보통 사회에서 불필요한 존재라고도 생각이되서 말씀드려요 솔직히 정중하게 비켜달라고하면 본인보다 나이많은사람이이야기하는데 안비켜줄리는없잖아요
나도 아줌마 양보하지않습니다 내가 너무 대중교통이용 못할정도면 택시타고 내순서가되면내순가되면. 약자석도앉습니다 경제적인 원리예요
불편하신분들이거나 진짜 연장자들에겐양보하지만요 매너가없는거죠. 없어보이게 왜그런지 참품격이 아쉬워요
이기심의 끝판왕인 아줌마들은 그냥 피하시는게 답입니다.
그정도로 자기의 목적(자리착석)을 위해서
예의와 도덕성을 포기한 분들에게서 얻을게 무엇이겠습니까?
엄청 큰 목소리로 자리착석의 의지를 보이겠지요.
그리고 똑같이 이상한 사람이 되시는 겁니다. 자리 포기하신것은 잘 하신 겁니다.
"가방 던져 자리잡기" 당해본적은 없는데 가방 던진 사람과 다투기 보단 피하시는게 상책일것 같네요.그런 행동을 보인 사람은 분명히 싸울 것을 대비하고 행동한 것 같네요. 더 멀리, 몸이 불편한가, 정자(정신병자)로 생각하시면 글쓴이의 마음이 한결 가벼울거예요. 좋은날 되세요~^^
성향에 따라 상대할수있을것 같습니다. 저는 그냥 똥무피 똥더피라서 그런똥은 피하는게 상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상식적으로 먼저 앉는 사람이 소유권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방은 물건이기에 해당 사항이 되지 않지만, 상식밖의 사람과 만난것 같아 피하는게 상책이며, 하루의 시작을 기분 안좋게 시작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이 드네요.
질문주신 내용의 이야기를 들어본적은 많이 있지만 직접 당해본 경험은 없습니다
하지만 그런 일을 당한다면 당연히 기분이 나쁠것 같은데요
자리를 차지 하기 위해서 가방을 던지는 사람들이 정말로 있을까 싶지만 그런 사람들이 저에게 피해를 준다면
그것도 몸이 불편한 사람도 아니면서 단지 앉고 싶다는 이유만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피해를 준다는 것은 둘째친다면
저는 그 가방 주워서 가방 떨어뜨리셨네요 ㅎㅎ 라고 말하면서 다시 돌려주고 그냥 앉아버릴것 같습니다
비슷한 경우로는 주차장에서 주차 자리에 사람이 서있는 경우가 있는데 주차칸은 차량이 주차를 할 수 있도록 만든 자리인 것이지 절대로 사람을 주차하라고 만든곳은 아닐겁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버스에 있는 의자들은 사람들이 앉으라고 만든 자리인 것이지 절대로 가방앉으라고 만든 자리가 아닐겁니다
그렇기에 물러서지 않고 그런 아주머니들이 있다면 가방 다시 돌려주면서 약오르게 앉아버릴 것 같네요
워낙에 여기저기서 자주 들려서 놀랍지도 않네요. 이게 단순히 모든 아주머니들의 문제라기 보다는 그 아주머니가 유별난게 맞다고 봅니다. 싸우더라도 말을 하고 싶겠지만 그래봐야 사람 안변합니다. 그냥 그러려니 하시는게 맞습니다.
산속에서내려온고양이887 해당 질문에 답변드 리겠습니다 그런데 사람 성향마다 다른 거 같습니다 그런 거를 싫어하는 사람들은 절대 양보를 안 해 줄 것 같고 그냥 아무렇지도 않은 사람은 양보해 주겠죠 그런데 저 같으면 절대 양보해 주지 않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