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관리
식단을 시작하려니 너무 스트레쓰 받아요
1년째 헬쓰하는데 살이 2킬로 빠지고 멈췄어요.체중감량은 식단을 해야 한다는데
식단이라하면 거부감들고 스트레쓰부터 받아져요
각자의 비법좀..
2개의 답변이 있어요!
꾸준히 운동하시는 모습이 참 보기 좋네요,
1년 동안 헬스를 하는데 2kg 감량 후 체중이 정체된 상태라면 몸이 현재 루틴에 적응한 과정일 가능성이 높은데요,
극단적인 식사 보다는 섭취량을 소폭 조정하거나 활동량을 약간 늘리는 정도의 변화가 더 효과적일 수 있습니다. 식사 구성을 바꾸는 것이 도움이 되는데 예를 들어 탄수화물을 완전히 줄이기 보다는 운동 전후로 배치하고, 단백질과 채소를 함께 섭취해 포만감을 유지하면서 전체 섭취량을 자연스럽게 조절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식단에 대한 부담감은 줄이고 체지방 감소에 도움되는 식사에 도움이 됩니다.
또 운동 패턴도 한번 점검해 보는 것이 좋은데요, 같은 강도의 운동을 반복하면 에너지 소모가 줄어들기 때문에, 근력 운동 강도를 조금 높이거나 유산소 운동 시간을 조금 늘리는 변화가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이왕이면 운동 효과가 있어야 운동에 흥미를 갖기 좋은데요,
작은 조절을 통해 운동 효과가 높아지시길 응원합니다.
안녕하세요, 1년간 꾸준히 헬스장에 발걸음을 하신 것만으로 대단한 의지를 가지신 분이라 생각합니다. 2kg 감량 후 정체기가 온 것은 몸이 현재 상태에 적응했다는 의미이니 너무 염려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식단이라는 단어가 주는 압박감에서 벗어나려면 무언가 통제하고, 절식하고, 식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 배고픔을 참아가고, 금지가 아닌 1)대체, 2)순서의 방식을 활용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우선 칼로리를 제한하고, 간헐적 단식을 하고, 무엇을 이만큼 먹고 이런 것을 모두 제쳐두고 제한에 있어서는 지켜주시는 것이 좋겠습니다. 체지방 감량을 위해서는 설탕, 밀가루, 액상과당, 알코올은 감량기 동안 피해주시는 것을 권장드립니다. 그리고 다른 실천할 방법은 식사 순서를 바꿔주는 것입니다. 섬유질이 많은 채소, 나물을 먼저 드시고, 다음 지방/단백질(고기, 계란, 생선, 두부), 마지막에 복합탄수화물(고구마, 단호박, 보리, 귀리, 현미)을 섭취하시면 혈당 상승을 막아서 체지방이 쌓이는 것을 자연스럽게 방지해줍니다.
평소 좋아시는 메뉴를 모두 포기하기보다 재료를 약간 바꿔보시길 바랍니다. 흰 쌀밥 대신에 보리, 곤약쌀을 섞고, 면 요리가 생각나시면 두부면, 메밀, 천사채를 활용하시면 식감은 챙기면서 칼로리는 낮출 수 있습니다. 배고픔을 막기 위해서는 단백질/지방(고기, 계란, 생선, 올리브유, 아보카도, 견과류, 생들기름) 위주로 든든히 드시되, 가공식품과 당분이 든 음료, 알코올만 멀리하셔도 몸은 정체기를 깨고 다시 변화하기 시작할 것입니다.
완벽해야한다는 강박을 버리시고 한 끼라도 조금 건강하게 챙겨보시는 가벼운 마음가짐으로 임해보시길 바랍니다. 체중계 수치보다 거울 속 체형, 눈 바디 라인과, 매일 기상 후 화장실 다녀와서 줄자로 재는 허리둘레 변화를 믿고 나아가시면 점점 목표 체중에 가까워질 것입니다.
현재 정체기는 더 큰 도약을 위한 준비 단계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어 즐겁에 운동을 이어가시길 응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