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문

죽음학이 있던데 과연 사후세계는 있는걸까요?

사람은 태어나면 죽고 사람이 가는데는 순서가 없다고 합니다. 죽음후를 연구하는 죽음학과 사후세계는 진짜 있는지 어떤게 있을지 궁긍 합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죽음학은 죽음과 죽어가는 과정, 상실과 애도, 죽음이 개인과 사회에 미치는 영향을 연구하는 학문으로 사후 세계를 과학적으로 증명하는 학문은 아닌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후 세계는 주로 종교, 철학, 신학의 영역입니다.

    현재까지 사후 세계의 존재를 직접 증명하는 과학적 증거는 없습니다. 임사 체험을 사후 세계 증거로 인용되지만 산소 부족, 신경 전달 물질 변화, 뇌파 활동 등 생리적, 심리적 현상으로 설명하는 연구가 많습니다.

    종교적 측면에서 기독교, 이슬람교에서는 사후 심판을 거쳐 천국과 지옥으로 간다고 합니다. 불교, 힌두교는 윤회와 해탈, 열반을 사후 관점으로 제시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권기헌 전문가입니다.

    사후세계를 믿는 것은 아주 오래전 부터 있어왔고 그 사후세계라는 것을 통해서 종교가 합리화되고 사회를 유지하는 질서로서도 중요한 요소가 되었습니다. 사후세계에서 영원히 안식을 취하려면 현세에서 열심히 살아가고 다른 사람을 챙기고 보살피며 국가나 사회를 위해서 헌신 하는 등의 어찌보면 현대 사회의 모습이 사후세계, 종교, 믿음 이런 것들로 유지되는 것이라 할 수 있습니다. 그만큼 사람들에게 사후세계는 실제로 존재하든 하지 않든 사회와 동떨어질 수 없는 그런 존재인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