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테인고 지아잔틴이 황반색소 유지에 도움이 된다고 하던데 실질적으로 도움되는 식재료가 무엇인지 궁금해요.

어머니께서 황반변성으로 시력을 잃으셨는데, 노화에 의해서 황반색소가 빠져나가서 시력을 담당하는 부분이 손상된다고 하더라구요. 요즘 수없이 많은 영양제들이 많던데 눈에 도움이 된다는 블루베리는 꾸준히 섭취하고 있는데,

실질적으로 눈건강에 도움이 되는 식재료 추천해주시면 참고하겠습니다.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어머님은 너무 안타깝지만, 가족력이 있으시다면 미리 관리하고 예방하는 것이 좋은데요,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실제로 눈의 황반 부위에 존재하는 색소 성분으로, 강한 빛이나 산화 스트레스로부터 눈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루테인과 지아잔틴은 주로 짙은 녹색 채소에 많이 들어있는데, 대표적으로 케일, 시금치, 브로콜리, 청경채 같은 채소가 있고 특히 케일과 시금치는 루테인 함량이 높은 펀이라 눈 건강에 도움이 됩니다. 또 달걀노른자에도 루테인과 지아잔틴이 들어 있는데, 채소 보다 흡수율이 좋다는 이야기도 있습니다. 블루베리는 항산화에는 도움이 될 수 있지만, 루테인 자체가 많은 식품은 아닌 편이고, 연어나 고등어 같은 등푸른 생선에 들어 있는 오메가3 지방산도 눈 건강과 건조감 관리에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흡연은 황반변성의 대표적인 위험요인으로 알려져 있어 주의가 필요하고, 영양제는 보조적으로 활용할 수 있디만 채소, 생선, 단백질을 균형있게 섭취하는 것이 더 중요합니다.

    무엇보다 가족력이 있으시기 때문에 정기적인 안과 검진을 함께 받으시는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지금처럼 식습관에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관리하셔서 눈 건강 유지하시길 응원합니다.

  • 안녕하세요, 질문하신 내용 잘 확인해 보았습니다.

    • 황반은 시력의 90%를 담당하는 중요 부위라, 노화에 따라서는 루테인, 지아잔틴같은 카로티노이드 색소 밀도가 많이 낮아지면 외부 자극에 취약해지면서 변성이 일어날 수 있답니다.

    블루베리의 안토시아닌의 누의 피로 개선에 도움이 된다면, 실질적인 황반색소 유지를 위해서는 짙은 녹색 잎채소와 노란색 식재료를 적극 섭취를 해주시는 것이 필요합니다.

    1 ) 케일과 시금치: 루테인 함량이 높아서 망막의 산화 스트레스를 줄이는데 효능이 있답니다.

    2 ) 옥수수, 달걀노른자: 지아잔틴 보충을 위해서는 옥수수, 달걀노른자를 추천드립니다. 달걀노른자에 포함된 카로티노이드는 지방 성분과 함께 존재해서 다른 채소류보다는 생체 이용률이 뛰어나니 매일 2~3알 이상 드시는 것이 효율적이랍니다.

    3 ) 파프리카, 당근, 단호박: 주황색 파프리카, 당근, 단호박은 비타민A와 베타카로틴이 많이 함유되어 시신경 보호와 점막 건강을 도와줍니다.

    이런 성분들은 모두 기름에 녹는 지용성이라서 채소를 생으로 드시기보다는 올리브유에 살짝 볶아주시거나 견과류를 함께 해서 섭취를 해야 체내의 흡수율을 끌어올릴 수 있답니다.

    영양제도 방법이지만, 이렇게 다양한 색깔의 원물 식재료를 식단에 구성해서 꾸준히 섭취를 하시는 것이 눈 건강을 지키는 현명한 식사요법이 될 수 있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