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박람회를 다녀왔는데 이게 맞는건가요

11월 결혼인데 아직 본식준비를 제대로 하지못해

정보도 얻을겸 마침 동네에서 웨딩박람회를 한다길래

가보았는데요.

그냥저희 구경만 좀 하러 간건데

일단 상담받으라더니 지금 계약안하면 안될것처럼

말들을 하더군요.

몇번이나 거절의사를 했는데도

결국 반강제로 설득당해 계약을했습니다.

박람회가 원래 이런건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웨딩박람회는 전반적인 결혼준비 파악용으로 다녀오시는게 좋은 것 같아요

    결혼준비해보니.....모든 업체가 그러는 것은 아니겠지만 진짜 깡패(?)같은 업체들이 많아서 바가지당하지 않게 정신 바짝 차려야 되더라구요 ㅠㅠ 

    한 번 계약하면 취소가 안되거나 위약금을 물어야 되는 경우가 많으니 확신이 들기 전까지 절대 계약하는것을 추천하지 않습니다! 박람회 아니어도 웨딩카페, 앱 등을 이용하여 원하은 조건의 업체들을 합리적으로 알아보고 준비하실 수 있으니 조급해하지 마세요

    업체 분들의 몰아가기에 흔들리실 필요 없습니다! 질문자님의 페이스대로 준비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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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박람회 가면 분위기상 몰아가면서 계약하게

    하는경우 많아요 그래야 박람회참여 업체대부분

    계약이 목적이니까요 그래도 안하겠다고 거절의사를

    표현하면 중단하던데 좀이상하네요 의사표현을 확고

    하게 다른곳과비교하겠다 하고 더이상듣지말고

    파기하세요 계속 그러면 다른 업체대표분과 이야기

    해서 그런업체와는 거래하지않으시는게좋아요

  • 그거 정상 아니에요 솔직히 웨딩박람회가 원래 상담 후 계약 유도를 많이 하긴 하지만 지금 아니면 혜택 끝난다 마지막 기회다 이런 식으로 압박해서 반강제로 계약까지 가게 만드는 건 과한 거예요 특히 여러 번 거절했는데도 계속 설득했다면 소비자 입장에선 충분히 부담 느낄 상황이에요 다행히 이런 경우 대부분 계약서에 청약철회 조항이 있고 방문판매나 행사장 계약은 일정 기간 안에 해지 가능한 경우가 많아요 계약서에 철회 가능 기간이 적혀 있을 가능성 높으니까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혹시라도 행사장에서 카드 결제했다면 더더욱 빠르게 연락하는 게 좋아요 박람회가 다 저렇진 않지만 분위기 휩쓸려서 계약하게 만드는 구조가 많은 건 사실이에요 일단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계약서 내용부터 차분히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