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실담아놓고 냉장고에오래둬도 괜찮나요

매실청을 냉장고에 넣어두고 안쓴지가

9년정도 됬는데

이거 먹어도 될까요?

된다 안된다 의견들이 많아서요

9년이면 너무 오래되긴했는데ᆢ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보관 상태만 괜찮다면 9년 된 매실청도 드실 수 있습니다. 매실청은 설탕 함량이 매우 높고 산성이 강해 천연 방부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도 쉽게 상하지 않는 특징이 있습니다. 오히려 오래 묵은 매실청을 '약매실'이라 부르며 아껴 드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하지만 곰팡이가 보이거나 엄청 시큼한 식초 냄세가 나거나 술 냄세가 나면 과발효 된 것이니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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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애초에 매실청 담글 때 설탕 비율이 1:1로 담갔다면 문제는 없을 거 같아요. 오래 숙성되면서 단맛이 거의 없어지고 유기산이 많아져서 맛이 더 새콤해졌을 수 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1년이 지나면 매실을 건져내고 엑기스만 한번 끓여서 식혀서 유리병에 넣고 보관하더라구요. 그러면 더 안전하고 오래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 상태만 괜찮다면 9년 된 매실청(매실액)은 드셔도 괜찮습니다. 오히려 오래 묵은 매실청은 '약'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로 가치가 높습니다.

    ​하지만 냉장고에 보관하셨더라도 드시기 전에 냄새, 및

    색깔 확인하셔서 드시길 추천드립니다.

  • 숙성음식입니다.

    고래기 없이 잘보관만 되었다며 이상없어서 드셔도 무방하며

    음식에 사용하셔도 좋습니다.

    9년이면 흔한말로 진땡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