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상담

한여름에 땀을 뻘뻘 흘리면 피부 온도가 올라가고 얼굴이 홍조가 생기는데 이때는 찬물샤워가 피부건강에 나을까요?

성별

여성

나이대

48

피부는 온도가 높아지면 노화가 빨리 온다고 하더라구요. 그런데 저는 여름에도 땀을 많이 흘려도 왜만하면 따듯한 물로 샤워를 하는 편입니다. 땀이 많이 나는 한 여름에는 찬물샤워를 하는 게 나은가요? 아니면 미지근한 물로 하는 게 피부에 나은가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아하의 의료상담 전문가 의사 김민성입니다. 질문해주신 내용 잘 읽어보았습니다.

    한여름에는 땀을 많이 흘리게 되는데, 이때 피부 온도가 올라가면서 얼굴에 홍조가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찬물 샤워가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될지 궁금해하시는군요. 일반적으로 피부 온도가 높아지면 노화가 빨리 올 수 있다는 이야기를 들어보셨을 것입니다. 찬물 샤워는 일시적으로 피부 온도를 낮출 수 있지만, 피부에 갑작스러운 온도 변화를 주는 것은 피부에 자극을 줄 수 있습니다. 특히 건성 피부를 가진 경우에는 찬물 샤워가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미지근한 물로 샤워를 하는 것이 피부의 자연스러운 온도를 유지하는 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피부가 자극을 덜 받으며 유수분 밸런스를 유지하는 데도 좋습니다. 또한, 미지근한 물은 피부의 모공을 부드럽게 열어주어 땀과 피지를 보다 효과적으로 제거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샤워 후에는 수분을 잃지 않도록 피부 타입에 맞는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는 것이 좋습니다.

    저의 답변이 궁금증 해결에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