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질문대학교성적 1점 차이로 B+인데 이의신청해도 될까요?

복수전공을 하고있는 대학교 2학년 학생이에요.

복수전공하는 과 점수가 89점으로 비쁠이 나왔는데요....

그래서 학점이 3.91이 나왔습니다.

제가 1학년 때는 학점이 4점대가 넘어서 성적장학금을 받고 다녔구요, 그래서그런지 1점차이로 비쁠 나온 게 너무너무 아쉽습니다... 제가 알기론 89점 비쁠이 교수님이 학생들 성적으로 순위 나열하고 점수 부여한거라서 이의신청해도 점수 올라가는 건 거의 불가능하다고 알고있습니다.

또한 B에서B+로 올라가는 건 비율에 영향을 안 끼치지만 B+에서 A로 올라가는 건 비율에 영향을 미친다고 하더라구요............ 저 진짜 수업도 열심히 듣고 조별활동도 열심히 하고... 수업 때 발표도 몇 번 했습니다..... 국가장학금이 안나와서 성적장학금이 너무 간절해요....... B+에서 A로 올라가는 건 거의 불가능한가요?ㅠㅠ 교수님이 A 한자리라도 비워놨다고 해도 이미 성적순으로 나열해서 89점 나온 거라 안올려주시겠죠?..

후회하는 거 보단 일단 이의신청 해보는 게 나으려나요...

이것만 올리면 4점대 가능하거든요ㅜㅜㅜㅠㅜㅜㅜㅜㅜ

2개의 답변이 있어요!

  • 학교마다 좀 다르겠지만 A와 B는 분포가 정해져 있습니다.

    제가 다닌 대학교에서는 A비율은 30%였고 B는 40%였습니다. (+,0 는 교수 역량이었구요)

    질문자님이 B+을 받았다는건 이미 A 성적을 받은 학생들이 전부 있다는걸로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0에서 +로 바뀌는건 모르겠는데

    B+을 A로 올려달라는 건 A를 받은 학생들이 일정비율을 초과하게 되어서 교칙 위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 1점 차이로 성적이 갈려 장학금 문제까지 걸려 있으니 정말 속상하고 간절한 마음이실 것 같습니다. 고민만 하며 후회하는 것보다 밑져야 본전이라는 마음으로 정중하게 이의신청(성적 정정 문의)을 해보시는 것을 추천합니다.비율 제한 확인: 학교나 학과 규정상 'A학점 부여 가능 인원비율(예: 상위 30%)'이 꽉 차 있다면, 교수님이 올려주고 싶어도 시스템상 불가능할 수 있습니다.단순 떼쓰기 금지: "장학금을 받아야 하니 1점만 올려주세요"라는 식의 감정 호소는 오히려 반감을 살 수 있습니다.근거 중심 접근: 본인이 학기 중 수행한 과제, 출석, 발표, 조별 활동 등 성실히 참여했던 부분을 정중히 언급하며 '성적 산출에 오류나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확인'하는 명목으로 접근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