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나방40
정부의 확장적 재정 정책과 물가 상승의 관계가 궁금합니다.
경기 부양을 위해 정부가 지출을 늘리는 확장적 재정 정책을 펼칠 때에 시중에 유동성이 풀리면서 물가에 주는 영향들이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확장적 재정정책은 정부지출 확대나 감세 등을 통해 총수요를 늘려 경기를 부양하는 정책입니다. 경제에 여유 생산능력이 충분하다면 물가 영향이 제한적일 수 있지만, 이미 수요가 강하거나 공급이 부족한 상황에서 지출이 크게 늘면 소비, 투자가 확대되면서 물가 상승 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재정확대와 통화완화가 동시에 이루어지면 그 영향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따라서 재정지출 확대가 항상 인플레이션을 만드는 것은 아니며 경기 상황, 지출 규모와 분야, 공급 여건 등을 함께 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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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정부가 돈을 더 쓰면 가계와 기업에 돈이 공급되어 소비와 투자가 늘어날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물건을 많이 구매하면 시장의 수요가 증가하게 되고요. 수요가 늘어나는데 상품의 공급이 부족하면 물건 가격이 오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수요 증가로 물가가 오르는 현상을 수요 견인 인플레이션이라고 합니다. 생산량이 충분하지 않은 상황에서는 물가 상승압력이 커질 수 있습니다. 경기가 침체된 상황에서는 정부 지출이 늘어도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을 수 있습니다. 정부 지출로 기업의 생산과 고용이 늘어나면 물가 상승을 완화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습니다. 확장적 재정정책이 항상 물가 상승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겠습니다.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정부가 지출을 늘린다는것은 우선 민간으로부터 세수수입을 늘리거나 또는 국채를 발행해서 시중의 돈을 흡수하고 이를 정부가 지출을 통해서 소비한다고 보시면 됩니다. 즉 이런 과정이기 때문에 사실상 곧바로 전체 총유동성이 증가하는게 아닙니다.
즉 민간의 가계나 기업으로부터 유동성을 흡수하고 정부가 지출하는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만 이런 정부지출로 인하여 소비나 투자가 증가하고 이로 인하여 생산성이 확대가 되는 경제 성장이 이루어지면 그만큼 생산과 총수요가 늘어나다보니 이런 효과로 인하여 인플레이션 물가가 증가하는 형태로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다만 재정지출을 늘리면서 이 국채를 민간이 아닌 중앙은행이 흡수하면서 강제적으로 재정지출을 통해서 민간으로 유동성을 공급하게 되면 이는 실질적으로 민간의 소비만 늘리게 되므로 물가가 증가할 수 있으며 이경우에는 정부의 재정적자까지 커지면서 금리가 급등하는 현상이어 지며 통화의 신뢰성이 붕괴되면서 물가가 크게 증가할 수 있는 요소입니다.
정부가 돈을 많이 풀고 사업을 늘리면 시장에 돈(유동성)이 흔해지면서 사람들이 물건을 사려는 힘이 커져 물가가 오르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하지만 공장이나 일자리가 너무 놀고 있는 침체기에는 물가가 크게 오르지 않고 경기가 좋아지기도 하므로 당시 경제 상황에 따라 물가 상승 폭이 달라집니다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민생지원금 같이 돈을 푸는게 확장적 재정정책의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계속 해서 돈을 풀면 생활물가 자체가 올라갑니다
간단하게 치킨값 짜장면값 생필품가격 같은게 야금야금 올라가는거라고 보시면 될거 같습니다
그래서 꼭 돈을 받는게 마냥 좋은 일은 아니라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