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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23.09.04

잘 웃지 않는다는 말은 자주 들어요?

평소 감정이 없다라는 말은 마니 들어요 코미디 시청중에도 별로 안웃는다고 하고요

무관심 얼굴 때문인가요? 아님 딱히 관심없는 부분들이라서 관심이 없어서

그러는걸까요?

어떻게 해야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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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의 개수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떡뚜꺼삐입니다.

    사람들이 자꾸 웃어라 웃어라하면 어떤 사람들은 웃을 일이 있어야 웃지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웃을 일이 있어야 웃는다면 세상에 웃을 사람이 얼마나 되겠어요?

    그래도 자꾸 웃어라고 하는것은 웃다보면 의외로 좋은 일이 생긴다는 것이고 실제로 좋은일이 생깁니다.

    왜냐하면 웃는 얼굴은 우선 다른 사람까지 기분을 좋게하니 나를 좋게 생각하는거죠.

    좋게 생각하니까 좋은 일이 생기기도 하는거구요.

    그래서 억지로라도 웃어라 하는 겁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