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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과 투자의 비율이 과한 것일까요?

저축 68%+투자 27%로 95%가 저축 및 투자이고 입출금 금액 비율은 5%로 낮은 편인데 미래를 위해 저축하고 투자하기 위해서 이렇게 된건데 저축과 투자의 비율이 과한 걸까요? 입출금 금액의 비율이 너무 부족한가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간단히 말씀드려볼게요

    ​저축(68%, 2,590만 원)과 투자(27%, 1,033만 원)가 전체 자산에서 높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 자체는 미래 준비 관점에서 매우 긍정적으로 보입니다.

    - ​다만, 저축 68%에 포함된 자금이 언제든지 자유롭게 쓸 수 있는 현금성 자산인지, 아니면 만기가 정해진 예·적금인지에 따라 유연성이 달라집니다. 만약 대부분이 묶여 있는 자금이라면 예상치 못한 지출에 대응하기 어려울 수 있습니다.

    - 일반적으로 급작스러운 실직, 질병, 사고 등에 대비해 월평균 지출의 3개월치~6개월치 정도를 언제든 출금할 수 있는 파킹통장이나 입출금 통장에 현금으로 보유할 것을 권장합니다. 현재 입출금 잔액(174만 원)이 이 기준에 못 미친다면, 저축액 중 일부를 비상금 계좌로 확보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 유동성(비상금)이 너무 부족하면 급할 때 주식을 손절하거나 적금을 깨야 하는 상황이 올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전체 자산 비율을 낮추기보다 입출금 통장의 절대 금액을 본인 월 생활비의 3배 수준까지 조금 더 늘려두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저축과 투자의 비율이 높은 것은 사실로 보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과한 것은 아니라고 보여집니다.

    단, 나이가 젊으신 편이라면 투자의 비율이

    조금 더 높아져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

  • 안녕하세요. 김승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입출금 비율이라 함은 소비를 뜻하시는 것 같습니다.

    저축과 투자비중이 높은 것은 기본적으로는 좋은 것이라 생각합니다.

    이에 잘못된 것도, 일부로 줄일 필요도 없기는 합니다만,

    소비를 과도하게 타이트하게 줄여서 삶에 문제가 된다면 얘기는 달라집니다.

    지금 소비하는 액수로도 삶에 문제가 없다면 괜찮지만,

    먹는데 문제가 있거나, 최소한의 생활에 문제가 될 정도라면 조금 늘리시는 것은 필요해보이며,

    아직 젊으시다면 미래를 위한 경험이나 스터디 등을 위해서 조금씩 사용하시는 것도 좋기는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저축 투자 비율이 높은건 상관 없지만 개인적인 생각에 돌발 변수라는게 있어서 언제 큰 돈을 한번에 쓸지 모르는 상황을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기에 현재 현금비중이 좀 적긴 한거 같습니다

    몇달 정도는 입출금 비율을 높여서 여유돈을 좀 만들고 다시 저축 투자 비율을 높이는게 개인적으로는 좋아보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의 95퍼센트를 축적하는 것은 비상자금이 충분하다면 별다른 문제는 없고, 다만 갑작스러운 지출 발생 시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현금화가 가능한 자산은 생활비의 3~6개월 가량으로 정하는 것이 장기적으로는 바람직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소득의 95%를 모으는 절제력은 대단하지만, 입출금 비율이 5%뿐이면 갑자기 돈이 필요할 때 적금이나 주식을 손해 보고 깨야 하는 위험이 있습니다. 지치지 않고 오래 저축하려면 생활비와 비상금 비중을 조금 더 늘리고 순수 저축 일부를 투자나 비상금으로 나눠 관리하는 것이 안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