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한 사람을 경험한 적이 있었나요?

이상한 사람을 경험한 적이 있었나요?

옛날에 지하철에서 공익으로 일할 때 어떤 남자분이 저한테 다가와서 막 슬픈 표정을 지으면서

"제가 돈이 없는데 한번만 열어주시면 안될까요?"라면서 애원을 하길래

그래도 제가 "안되는데요"하니까

순간 표정이 바뀌더니 "에이 씨X"하면서 그냥 가더라고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세상을 살다 보면 이상한 사람 많이 만납니다. 저는 버스 정류장에 서 있는데 돈1000원 꾸어 달라는 사람도 있었어요 예전에는 버스를 타야 되는데 차비가 없다고 빌려달라는 사람들이 왜 이렇게 많았는지 지금 생각해보면 웃기지도 않아요 그때는 돈을 내고 버스를 탔었거든요

    채택 보상으로 40베리 받았어요.

    채택된 답변
  • 세상에 정말 이상한 사람 많습니다.

    저도 예전에 지하철에서 이상한 사람 만난 경험이 있는데

    차비 없다고 돈 빌려 달라고 요청하길래 거절했는데 욕을 하더라고요.

  • 세상에는 정말로 이상한사람이 많지는 않지만... 그래도 꽤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항상 조심해야하고, 잘 살펴야하는 수밖에 없습니다 ㅠㅠ

  • 그런 경험을 하면 당황스럽고 기분도 좋지 않습니다. 처음에는 간절하게 부탁하는 듯하다가 거절당하자 욕설을 하는 것을 상대를 설득하기보다 자신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은것에 화를 낸 행동으로 볼수 있죠. 사람을 상대하는 일을 하다 보면 이런 경우가 의외로 많으니 너무 신경쓰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