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종종안정된토끼
사는게 재미가 없습니다. 가끔 우울해요
안녕하세요 어떨때는 행복한거다 나름 잘 살고 있다라고 생각이드는데요 또 시간이 흐르면 사는게 재미가 없네요
제 자신이 한심스럽기도하고 이루어 놓은것도 없는
한심한 사람이네요 이런거 극복할려면 뭐가 도움이 될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삶의 흥미 요소를 늘려주는게 중요하다고 생각하네요. 작성자님도 본인의 적성에 맞는 취미를 찾아보시는건 어떨까요? 나랑 관심사가 비슷한 사람들을 취미에서 만나고 소통하면 이것만큼 삶의 재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주변 동호회나 모임 같은 곳에 참여하시는 것도 방법이고요. 아니면 낚시나 런닝 처럼 혼자서도 즐기는 취미를 만드셔도 좋다고 생각해요 ^^
그쵸그쵸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감정 느끼죠 저는 그럴때 글로 기록해요 내 기분이나 오늘 있었던 일 등등을 적으면 조금이나마 우울함이 벗어나더라고요 아니면 유튜브에 들어가서 새로운 플레이리스트를 찾아봐요 맛난걸 먹으면서 글을 쓰면서 노래를 들으면 소소한 행복이 들어옵니다🍀
저같은 경우에는 혼자 있을 때 그런 생각이 많이 드는 편이라서 부모님과 같이 있거나 친구와 같이 있는 편입니다!! 그리고 밤에는 잡생각이 더욱 많아져서 이왕이면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서 하루를 보내는 게 더 낫더라구요!! ㅎㅎ
마음에 고통이 느껴지는 이유는 욕심 때문이라고 불교에서는 가르칩니다.
무언가를 추구하려는 마음이 결국 사람에게 고통을 가져다 준다는 것이죠.
사는게 재미없고 자신이 한심스러워 보일때는 그냥 모든 것을 내려놓고 이렇게 생각하세요.
'아주 한심한 인생을 한번 제대로 살아보자' 하는 마음 말이죠.
아무일 없이 무탈히 하루를 보냈다면 그게 행복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도 이루어놓은게 없다는 생각에 스스로가 한심하게 느껴진다면 당장 뭐라도 시작해보세요. 사람마다 행복을 느끼는 부분이 다르잖아요. 뭔가 작은 목표를 정해놓고 그것을 성취하는 것에서 행복을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성취라고 해서 꼭 거창한걸 해야하는건 아니고, 님에게 주어진 시간이나 조건에 맞춰서 할 수 있는걸 해보시면 좋을 거예요. 예를들면 한번도 해보지 않은 요리를 해보기, 평소에 너무너무 정리하기 귀찮던 창고 정리하기, 대청소하기, 만보걷기, 밥먹고 바로 설거지 하기 등등 아주 사소한도 많고, 영어회화연습하기, 배운 문장 하루에 세번이상 사용해보기, 어떤 자격증 취득하기 같은 장기목표를 세워도 좋겠지요.
저 같은 경우 뭐에 몰두를 하지 않으면 질문자님과 같은 기분을 자주 느끼는 편입이다. 그래서 그게 공부도 좋고 취미도 좋으니 몰두할만한걸 몇개 정해두는게 좋지 않을까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