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고정금리와 변동금리는 각각 어떤 상황에서 유리한가요?

주택담보대출을 받으려는데 고정금리와 변동금리 중 어떤 걸 선택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향후 금리 전망에 따라 어떤 게 더 유리할지 판단하는 기준이 궁금합니다.

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대출금리의 기본은 한국은행이 정하는 기준금리 영향이 가장 큽니다

    현재 우리나라 기준금리는 지난달 0.25% 인상으로 2.75% 입니다

    8월이나 10월에 한차례 더 인상해서 3.00% 가 되고 내년에 추가로 인상해서 3.25% 나 3.50% 가 될 확률이 높습니다

    단기 대출이면 당연히 고정금리고 받는게 유리한 상황이고 5년이상 장기간 받는 주담대면 변동금리로 하는게 나은 선택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 안녕하세요. 김명주 경제전문가입니다.

    고정금리는 향후 금리 상승 가능성이 크거나 원리금 부담을 일정하게 유지하고 싶을 때에 유리합니다. 변동금리는 현재 금리가 낮으면서 향후 금리가 충분히 하락할 것으로 예상되는 경우에 유리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하락할 것으로 예상된다면 변동금리가 유리하고, 반대로 급리가 오르거나 이미 저점에 가깝다면 고정금리로 이자 부담을 미리 확정하는 것이 안전합니다. 통상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초기 금리가 다소 높은 대신 향후 금리 상승 리스크를 피할 수 있습니다. 상환 기간이 길고 금리 변동에 민감하다면 고정금리를, 단기 상환 계획이거나 금리 하락 확신이 있다면 변동금리를 고려해볼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배현홍 경제전문가입니다.

    우선 고정금리는 변동금리보다 현재금리보다 더 가산되어 적용되는 구조입니다 1프로에서 2프로사이정도로 현재 변동금리보다 더 높게 적용되는 구조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즉 이말은 향후 금리가 최소 동결흐름이거나 추세적으로 상승하지만 않으면된다는 이야기입니다 즉 1프로이내의 범위의 상승은 용인이 가능하다는말입니다

    즉 앞으로 물가가 크게 오르고 이로 인해서 금리가 추세적으로 오르는게 아니면 변동금리가 유리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앞으로 금리가 오를 것 같을 때는 이자율이 변하지 않는 고정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하고, 반대로 금리가 내릴 것 같을 때는 이자율이 함께 내려가는 변동금리를 선택하는 것이 유리합니다

    그런데 주택담보대출은 보통 30년갑니다 40년약정하기도 하죠

    굳이 따져보자면 거기서 거기입니다 사이클타고 돌고 돌고든요

    저는 예전에 3.3프로 고정으로 잡았는데 그냥 가장 좋았다고 생각합니다

  • 안녕하세요. 정의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향후 금리 인상이 예상될 때 --> 고정금리 유리 (시장 금리가 올라가도 이자 증가 위험을 방지)

    향후 금리 인하가 예상될 때 --> 변동금리 유리 (시장 기준금리가 내려가면 대출 금리도 함께 낮아짐)

    대출 기간 및 상환 계획에 따른 기준으로 볼 때

    장기 보유 계획 (5년 이상) --> 고정금리(또는 5년 주기형)가 안정적(금리 변동 리스크를 차단)

    단기 보유 및 조기 상환 계획 (3년 이내) --> 변동금리가 유리(초기 금리가 낮고, 금리 하락 전환 시 이득)

  • 안녕하세요. 박성훈 경제전문가입니다.

    제가 아는 한도에서 말씀드려볼께요

    판단기준은 금리가 앞으로 내릴 거라면 변동금리, 오르거나 불확실하면 고정금리가 유리합니다. 마음 편히 장기 갚으려면 고정, 단기간에 갚을 계획이면 변동이 유리합니다

    # 고정금리가 유리한 경우

    - 앞으로 금리 오를 것 같을 때: 금리가 올라도 내 금리는 그대로라 안전

    - 장기간(10년 이상) 갚을 계획일 때: 이자 부담이 바뀌지 않아 예산 세우기 편함

    - 불확실성이 클 때: 경제·환율·정책 변수가 많을 때 안전판 역할

    - 이자 부담이 늘면 생활이 어려울 때: 리스크 없이 일정하게 유지단점: 초기 금리가 변동보다 보통 0.3~0.8% 높음, 나중에 금리가 많이 내려도 바꾸기 번거로움

    # 변동금리가 유리한 경우

    - 앞으로 금리 내릴 것 같을 때: 내려갈수록 이자가 줄어듦

    - 3~5년 내에 대출을 다 갚거나 이사할 계획일 때: 금리 변동 영향을 적게 받음

    - 초기 이자를 최대한 낮추고 싶을 때: 처음에는 고정보다 저렴하게 시작

    단점: 금리가 오르면 갑자기 이자가 폭탄처럼 늘어날 수 있음

    # 정리해보면

    금리 오를 걱정·장기 보유·안정 우선이면 고정, 금리 내릴 것·단기 상환·초기 부담 우선이면 변동, 현재는 금리 인하 기대가 있지만 불확실하니, 혼합형(5년 고정 후 변동)도 좋은 선택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