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대가 집이랑 차로 20분 거리인데 입대한지 1년이 넘엇는데도 불구하고 면회나 외박 외출 도 못해보고 휴가는 못간지 9개월 째인고 전역은 5개월 남았는데 4,5,6월 훈련으로 휴가도 못가고 신병애들로 인해 7,8월은 휴가 밀리고 조기전역도 없어졋는데 저의 남은 휴가는 어떻게 되는지 공문도 안내려오고 스트레스를 풀데가 없어서 여기서 상담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진용 심리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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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안 된다면 포기하고 기다리세요.
코로나 여파로 다른 방도가 없네요.
괜한 짓 하다가 군생활 더 늘어날 수 있습니다.
전역하면 무엇을 할지 진로에대한 대비를 갖추어 보세요.
그때가 그래도 가장 좋을 때 입니다.
사회에 나오면 혼자만의 싸움이예요.
답답하고 힘들겠지만 조금만 힘내봅시다.
저는 참고로 말년에 훈련은 빠졌습니다.
괜히 다칠 수 있으니 조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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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정원석 심리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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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인으로서 스트레스가 많아 보입니다.
휴가의 제한과 면회, 외출, 외박역시 제한된 것으로 현재 알고 있습니다.
많은 장병들이 국가를 위해서 힘을 써주고 있지만 코로나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방법이 없나는 점에서 너무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군대 내에서 가벼운 운동과 미래 전역하고 자기개발을 할 수 있는 부분을 미리 진행하면서 부대 내의 사람들과도 잘 어울러서 지내면서 스트레스를 해소하시길 바라겠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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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하(Aha) 심리 상담 지식답변자 박세영 심리상담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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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에 우리나라 군인분들, 병사분들 참 많이 힘들겠어요.
덕분에 유일한 휴전국인 우리나라에서도 안심하며 살고 있습니다.
코로나가 아니어도 이것 저것 통제가 많은 군대인데 더더욱 통제를 하니 그 답답함을 이로말할 수 없겠네요.
부디 코로나가 빨리 끝나길 바라며 우리 병사님의 휴가도 풀리길 기도하겠습니다.
답변 도움되셨길 바라며 말 마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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