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는게 이렇게 지치네요.. 우울하고

사는게 지친다고 해야하나..

죽고싶다는건 이렇게 살기 싫다는 거라고 하잖아요..

빚이 없고

소소하게 저축하고

그냥 평범하게 잘 살고 싶은데

가족때문에 내가 원하지 않는 빚이 계속 생기고

그래서

이걸 어디서 부터

바로잡아야 할지도 모르겠고..

30대에도 가난한건 자기탓이라는 말이 있잖아요..

그럼 이게 다 제탓인걸까요..

우울증처럼 그랬던적도 있는거 같은데..

그냥 우울증이 아니라

현실이 우울하네요..

그냥 우울한 환경이 기본이에요..

그러다 가끔 웃는거고..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청소년상담사입니다.

    네 삶은 고난의 연속이고 스트레스의 연속이지요ㅜㅜ 가족때문에 빚이 생기고 내가 예상하는 삶이 아닌 것들의 연속입니다. 질문자님만의 탓이 아니에요. 너무 자책하지 마시고 30대이시면 아직 젊은 나이입니다. 지금 시작해도 늦지 않을 좋은 나이대라고 생각이 들구요. 지금부터라도 차곡차곡 성실하게 돈을 모으시고 열심히 일하시는게 첫 발걸음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도 투자실패로 인해서 우울하고 스트레스를 많이 겪었고 탈모까지 왔었는데요.. 일을 시작함으로써 차곡차곡 저금하고 돈을 모으고 있어요.. 다 포기하려고했지만 다시시작한다는 긍정적인 생각으로 지금까지 버텨왔어요. 질문자님도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생각하시고 긍정적인 생각으로 모든 것들을 받아들이세요. 현실은 냉혹하기때문에 아무도 내 삶을 책임져 주지 않아요. 열심히 일하시고 건강한 식습관과 주기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을 통해서 내 생체리듬을 일정하게 유지해주시구요. 그러면 우울증을 완화시킬수 있고 전문가의 상담과 진료를 통해서 관리해보시구요. 할 수 있어요.

    응원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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