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30살 동갑내기 남직원이 있는데

회사에 30살 동갑내기 남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다니는 회사가 입초, 좌초 둘 다 있는 직업인데 하필 입초 선지 10분이 지났을 무렵 변비 증상 때문에 배가 막 쪼이면서 아파 하고 끙끙 거리니까 주변 상사가 다른 분을 세워 두고 끙끙 거리면서 10분~15분 가량 쩔쩔 매다가 교대를 했는데 그 동갑내기인 남직원이 대화 하다가 저한테 ‘당신부터 잘하면 돼’ 라는 말을 하는 둥 밥먹으면서 다른 직원들한테 ‘아까 표정 심각했을 때 웃겼는데 찍지 못해서 아쉽네‘ 라고 하질 않나 ‘건강관리 잘해야 돼요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그러면 안되니‘ 라는 등 꼽주고 비아냥거리더라구요 제가 미안해야 될 사람은 그 입초 서주신 직원분 한분인거 같은데 왜 당사자가 아닌 그사람이 훈수 두고 꼽주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그 30살 남자애는 평상시에 말, 행동으로 회사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긴 한데 그 애가 무례해 보이는 건 제 생각뿐인 걸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아무래도 평소 훈수두고 꼽주고 하는 것이라면

    그런 행동으로 미뤄 보면 무례한 것이

    맞는 것으로 보여지기는 합니다.

    그렇게 행동하는 사람들이 꼭 있더라구요.

  • 그 사람 되게 못배운 티 나네요 30살 먹은 거 치고는 나이에 맞는 언행도 아닐 뿐더러 사람 기분 나쁜 말로 계속해서 뭐라 하는 것이 사회성도 없고 기본적인 예의 또한 없어 보이며 안하무인하고 평판이 좋지 않으니 구설수에 많이 오르기 쉽죠 현재 작성자님 외에 많은 사람들이 싫어한다고 했으니 그사람 자체가 극심히 문제라고 봅니다. 일부를 들었을 뿐인데 왜 그런 사람이 사회에 방생되어 있는 건지

  • 각자가 살아온 삶이 다르기에 각자가 느끼는 무례함에 대한 차이가 있을 수 있지만 개인의 견해가 아니라 타인들 또한 비슷한 이야기를 전한다면 높은 확률로 그 분이 무례하고 문제가 있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부디 무례한 분들은 부드럽게 넘어가면서 부딪히지 않고 지나치는걸 추천 드립니다

  • 직장 동료의 무례한 말 때문에 많이 속상하셨겠어요. 어딜 가든 항상 그렇게 무례한 사람들이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마음 쓰지 마시고 그냥 이상한 사람이다 생각하고 털어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