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회사에 30살 동갑내기 남직원이 있는데
회사에 30살 동갑내기 남직원이 있습니다. 근데 제가 다니는 회사가 입초, 좌초 둘 다 있는 직업인데 하필 입초 선지 10분이 지났을 무렵 변비 증상 때문에 배가 막 쪼이면서 아파 하고 끙끙 거리니까 주변 상사가 다른 분을 세워 두고 끙끙 거리면서 10분~15분 가량 쩔쩔 매다가 교대를 했는데 그 동갑내기인 남직원이 대화 하다가 저한테 ‘당신부터 잘하면 돼’ 라는 말을 하는 둥 밥먹으면서 다른 직원들한테 ‘아까 표정 심각했을 때 웃겼는데 찍지 못해서 아쉽네‘ 라고 하질 않나 ‘건강관리 잘해야 돼요 남한테 피해주면서까지 그러면 안되니‘ 라는 등 꼽주고 비아냥거리더라구요 제가 미안해야 될 사람은 그 입초 서주신 직원분 한분인거 같은데 왜 당사자가 아닌 그사람이 훈수 두고 꼽주고 하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참고로 그 30살 남자애는 평상시에 말, 행동으로 회사에서 싫어하는 사람이 많긴 한데 그 애가 무례해 보이는 건 제 생각뿐인 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