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동료의 선 넘는 행동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같이 일하는 친한 동료가 있습니다.저보다 나이가 어리고. . 몸을 쓰는일이다보니 누군가는 해야하는 일에 서로 앞장서서 해야 일이 금방 끝나는데 . . 이 친구가 요새 자주 이런 저런 핑계로 일을 안하네요. 심지어 적반하장 식으로 제가 어디 화장실에라도 다녀오면 상사들 있는데서 오래 시간을 비운다고 면박까지 주네요. . 서로 불화가 생기면 업무에 지장이 많아 문제를 만들고 싶지도 않지만 계속 이러고 일 할 수도 없는 노릇이여서!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바닷가에서만난비둘기입니다. 일부러 시간을 만들어서 자리를 마련해서 서로 만나 진지하게 대화를 해보세요 이야기하디보면 상대방의 마음을 알수가 있습니다 계속 일을 해야 할지 그냥 털고 일어날지 대화가 안된다면 친한친구 목록에서 빼세요 그리고 그냥 무시하세요 그래야 정신건강에 좋습니다.
안녕하세요. 돈벌기참어렵고힘든일이네요입니다.
그렇게 행동을하는데 참고 계신건가요?
친하다고 해서 잘못된 행동을 넘어가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한번 뭐라고 해야할듯한데요
안녕하세요. 와일드한박각시295입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조심스럽게 대처해야 합니다. 일을 함께 하는 동료와의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지만, 업무가 지장받는 상황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문제를 해결할 필요가 있습니다.
우선, 해당 동료의 핑계를 직접 반박하거나 비난하는 대신, 그들의 업무 능력을 인정하고 도와주는 것이 좋습니다. 동료가 업무에 집중하지 못하고 핑계를 대는 이유를 파악하고,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그들이 업무에 불참하는 상황을 예방하기 위해 일정한 업무 분담 계획을 수립하고 업무 진행 상황을 체크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상호 간에 책임을 공유하고, 서로가 업무를 완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줄 수 있습니다.
만약 동료가 여전히 업무에 불참하거나 진행을 방해한다면, 이에 대한 상사나 상위자에게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동료를 비난하거나 공격하는 것보다는, 문제를 제기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의 감정을 이해하고 대화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서로 갈등이 생기더라도 상호 간에 존중하고 배려하는 태도를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를 통해 서로의 관계를 개선하고, 더욱 효율적으로 일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엄청난반딧불167입니다.
고민이 많으시겠습니다.
저도 비슷한 경우가 있었는데 저같은 경우에는 그 직장동료와 적당히 거리를 두거나 아니면 맘에 안드는 부분이 있으면 그 부분을 확실하게 얘기를 했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조그만퓨마48입니다.
님께서 친한 선배나 상사가 없으신지요?
저도 팀에서 차선 인데요, 나쁘게 생각하지 않이실거라
판단되구요... 그 후배 동료분은 군대는 아니지만
교육을 따끔하게 하셔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