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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성장이 기존 제도권

암호화폐 시장의 시가총액 성장이 기존 제도권 금융 시스템의 통화량 통제(통화 승수 효과)에 미치는 교란 요인은

무엇인가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암호화폐 시가총액이 늘었다고 그만큼 통화량이 새로 만들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시가총액은 마지막 거래가격에 발행량을 곱한 평가액이므로 적은 자금이 유입돼 가격이 오르더라도 전체 시가총액은 크게 증가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비트코인이나 일반 알트코인의 가격 상승 자체를 은행의 예금 창출이나 통화승수와 동일하게 보기는 어렵습니다. 교란 가능성이 커지는 지점은 은행예금이 스테이블코인과 가상자산 시장으로 대규모 이동할 때입니다. 은행의 안정적인 예금이 줄면 대출 재원이 약해져 기존 통화승수와 신용공급 구조가 달라질 수 있고 가상자산 담보대출과 디파이에서는 중앙은행의 지급준비제도 밖에서 유사한 신용이 만들어질 수 있습니다. 달러 스테이블코인이 국내 결제와 저축 수단으로 널리 쓰이면 국내 기준금리보다 미국 금리와 달러 유동성의 영향을 더 크게 받아 통화정책 전달력이 약해질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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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가상화폐 시장의 시가 총액이 성장하게 되면

    그래서 기존 제도권 금융의 통화량 통제력을

    점진적으로 약화 시키고, 악화 시키게 됩니다.

    민간 자본이 탈중앙화되고 국경을 넘어서기에

    전통적인 중앙은행의 공급 능력이 저하되는 것으로 봐야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대길 경제전문가입니다.

    암호화폐시장의 성장은 기존 제도권 금융시스템의 약화를 만들어냅니다

    예금이 이탈하고 통화정책의 제도권 밖에서 돈이 움직이게 됩니다

    그리고 암호화폐의 가치는 둘쑥날쑥 하기 때문에 불확실성이 증가합니다

    즉 시중 돈관리를 못하게 된다는 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