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로고
검색 이미지
예금·적금 이미지
예금·적금경제
예금·적금 이미지
예금·적금경제
궁금하면 못참는 신기한 미키
궁금하면 못참는 신기한 미키23.01.07

채권은 누가 만들고 누가 사나요!?

안녕하세요

요즘 채권에 대한 뉴스를 자주 보게 됩니다

그렇지만 실질적으로 많이 사용하는지도 모르겠고 채권이라는게 누가 만들고 누가 사나요 ㅍ

55글자 더 채워주세요.
답변의 개수7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류경태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의 종류에는 금융채, 지방채, 국채, 회사채등 여러가지 종류가 존재합니다.

    일반적으로 국채의 경우에는 다른 국가나 기관들이 구입을 하게 되는데 그 이유는 국채의 발행금액이 크다보니 개인이 따로 구입을 하기 힘듭니다. 그리고 일반적으로 제일 많이 매매되는 것이 회사채로 회사채는 개인들이나 기관들이 사고 팔게 됩니다.

    답변이 도움이 되었다면 좋겠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 안녕하세요. 정진우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국가 또는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특수법인 및 상법상의 주식회사 등이 필요한 자금을 조달하기 위하여 발행하는 유가증권으로서 국채ᆞ지방채ᆞ특수채ᆞ금융채ᆞ회사채 등이 있으며, 이러한 채권들은 정부보증 여부, 원금상환 방법, 이자지급 방법 등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경제&금융 분야, 재무설계 분야, 인문&예술(한국사) 분야 전문가, 지식iN '절대신 등급' 테스티아입니다.

    * 채권은 자금이 필요한 주체(국가, 공공기관, 회사 등)가 발행하고, 이자를 받고자 하는 투자자(시장참여자)들이 이를 매입하게 됩니다.


  • 안녕하세요. 이상엽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은 국가나 지방자치단체, 기업이 부채상환이나 필요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발행합니다. 국가나 지자체가 발행하는 채권이 국공채이며 회사가 발행하는 채권이 회사채입니다. 채권의 주요 투자자는 연기금, 은행, 보험사 등 금융기관 등 기관투자자입니다. 최근에는 개인들의 투자도 늘어나고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손용준 경제·금융 전문가입니다. 삼성전자같은 대기업이나 혹은 국가 기관도 돈이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도 대출이 여의치 않으면 개인처럼 여기저기 찾아다니며 돈을 빌립니다. 이때 여러 회사가 필요한 돈을 빌리고 그 증거로 써주는 차용증을 특별히 채권이라 부릅니다. 채권에 적혀 있는 핵심 내용은 우리가 흔히 쓰는 차용증과 크게 다를 게 없습니다. 채권에는 이렇게 적혀 있습니다. “1천만원을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1년 뒤 원금 일천만원과 이자 백만원원을 합쳐서 총 1천백만원을 돌려드리겠습니다.”

    채권은 엄청나게 종류가 많습니다. 발행기관에 따라 채권은 국채, 회사채, 금융채 등으로 나눌 수 있습니다.이자지급방식에 따라 채권은 이표채, 할인채로 나눌 수 있습니다.채권은 상환 기간에 따라 단기채와 장기채로 나눌 수 있는데 단기채는 만기가 1년 이하인 채권을 말하고, 장기채는 만기가 1년 이상인 채권을 말합니다.


  • 안녕하세요. 김윤식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은 일반적으로 국가나 기업이 발행하며 발행주체에 따라 국채, 회사채 등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채권은 증권사나 은행 보험사 등 기관들이 많이 구입합니다


  • 안녕하세요. 전중진 경제·금융전문가입니다.

    채권과 같은 경우에는 기업이 발행할 수도 있으며

    국가가 발행할 수도 있습니다.

    기업이 발행하는 것을 회사채, 국가가 발행하는 것을

    국채, 지방지자체게 발행하는 것을 지방채, 공기업이 발행하는

    공사채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