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환율은 언제쯤 환전하면 좋을까요? 의견 자유롭게 말씀부탁드립니다.
환율은 언제쯤 환전하면 좋을까요? 의견 자유롭게 말씀부탁드립니다.
개인적으로 1350원, 9월 전후를 보고 있는데 전문가님들의 의견도 궁금합니다.
5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최현빈 경제전문가입니다.
이번주에 금통위에서 우리나라 금리 결정이 예고되어 있습니다
이 때 기준금리를 또 올리면 환율은 추가 하락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따라서 8월말~9월초에 환전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미국 국채 매입으로 달러 유동성이 더 늘어나고 있는 상황입니다.
또한 힌국의 경우 반도체 수출이 지속적으로 폭등하고 있는 상황에서 원화 수요도 꾸준한 상황이며
환율이 안정되는 분위기 이죠.
말씀하시는 대로 1380원대의 현재 환율이 좀더 내려갈 것으로 기대합니다.
글로벌 상황이 어떻게 변할지 모르겠으나 9월말까지는 현재 흐름을 고수할 것으로 판단됩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인태성 경제전문가입니다.
일단 원-달러 환율이 상당히 더 내려갈 것이라는 의견이 많이 있습니다.
그렇기에 서둘러서 환전을 하기 보다는 조금씩
분할로 달러를 매수하실 것을
추천을 드리고 싶습니다.
안녕하세요. 이종우 경제전문가입니다.
개인적으로 환율의 정확한 저점/고점을 맞히기는 사실 주식보다도 어렵습니다. (그래서 외환투자는 거의 신의 영역이라는 말이 있죠)
그래서 1,350원이 목표 시라면 전액 환전하기보다 분할로 환전 하시는 것이 현실적이라고 봅니다.
예들 들어 필요 하신 달러 일부는 현재 환전 후 환율이 조금 씩 내려갈 때마다 추가 환전하면서 저점 예측 부담을 줄일 수 있다고 봅니다.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러블리한아나콘다님.
달러를 사는 기준이라면 1,350원대를 기다리는 전략 자체는 괜찮습니다. 다만 환율은 변수도 많고 예측이 어려워 한 번에 환전하기보다는 분할환전이 더 안전합니다.
최근 원화 강세는 미국 금리 부담 완화 기대와 외국인 자금 유입, 수출기업의 달러 매도 등이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이런 흐름이 이어진다면 1,350원대까지 내려갈 가능성도 있습니다.
반대로 미국 장기금리가 다시 오르거나 유가와 국제정세가 불안해지면 환율이 다시 1,400원 이상으로 반등할 수도 있습니다. 그래서 특정 가격만 기다리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저라면 현재 필요한 금액의 일부를 먼저 환전하고, 1,370원대에서 추가로 환전한 뒤 1,350원 전후가 오면 비중을 더 늘리는 식으로 접근하겠습니다.
여행이나 결제처럼 반드시 사용할 달러라면 더더욱 분할환전이 좋고, 미국주식 투자처럼 시한이 없다면 조금 더 여유롭게 기다려도 괜찮습니다.
결국 1,350원이라는 목표는 충분히 가능한 수준이지만, 정확한 시점을 맞추기보다는 가격대를 나눠서 환전하는 것이 가장 현실적인 방법입니다.
저의 답변이 도움이 되셨기를 희망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