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생산의 낭비 환경오염으로 이어진다?

요즘 중고등학생 하복이나 동복같은걸 학교에서 지원을 해주든 안해주든 대부분 모든 학생들이 1벌 이상씩은 가지고 있는데 막상 학생들은 3년동안 10번도 안입는것 같은데 이렇게 사용량도 적은 교복을 계속해서 생산하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은 뭐가있을까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김찬우 전문가입니다.

    실제로 교복과 같은 합성섬유로 만든 제품들은 전부 버려질 경우 재활용이 되지 않고 소각되거나 매립되는데 이과정에서 미세플라스틱을 대량으로 생산하게 됩니다. 일반적인 분리수거가 불가능한 플라스틱과 합성섬유 소재의 옷은 동일하다고 보시면 됩니다.

    왜냐하면 이러한 합성섬유와 플라스틱을 만드는 원재료는 나프타로 동일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생산을 위해서 석유를 채취하는 과정에서도 대량의 에너지가 소비되는데 이과정에서도 다양한 대기오염물질이 만들어 집니다.

    그리고 옷을 만드는 과정에서 원단의 재직, 염색, 가공, 봉제, 운송 등 모든 과정에서 유해물질과 이산화탄소가 발생하여 지구 온난화를 가속시킬 수 있습니다.

    그럼 답변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