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분들 치마 짧은거 입고 책상위에 걸터 앉는거 안 불편한가요?
지금은 졸업했지만 몇년전에 대학교 다닐때 저랑 친한 여자동기들이 허벅지 드러나는 짧은치마 입고 책상위에 걸터 앉은적 많았는데
보통 바지면 몰라도 기장이 짧은치마면 책상위에 걸터 앉기 불편하지 않나요?
질문해주신 여대생분들 치마 짧은 것을 입고 책상 위에 걸터 앉는 것 안 불편한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아무래도 최근에는 이런 문제들이 붉어지고 있는 일들 (사건들) 이 많아지고 있기 때문에
오해를 불러 일으킬 수 있는 것들은 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짧은 치마를 입고 책상위에 걸터 앉는 것 뿐만아니라 뭔가를 할때도 불편함이 많습니다.
하지만 짧은 치마를 입는 여성분들은 그게 예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불편함을 감수하더라도 짧은 치마를 입는 것입니다.
대부분 멋을 내기위함이며 짧은 치마를 입으면 행동하기에도 상당히 불편합니다..그래서 대부분 속바지를 입죠..불편를 감수하더라도~~
짧은 치마를 입고 책상위에 걸터 앉으면 노출되고 불편한 면도 있습니다만 그래서 요즘은 속바지는 필수로 착용하여 불편함을 좀 감소시키고 있습니다.
분명 치마는 활동성에 제약이 있을수밖에 없는 구조로 되어있는 복장이지만 그만큼 여성을 더욱 여성스럽게 보이게 해주는 옷이라 볼수있는데요.
그런 불편함을 감수하고도 예뻐보이고 싶은 마음에 여성들은 치마를 입는것이랍니다.
그리고 대학생이면 한참 외모에 신경을 많이 쓸 나이기도 하고요.
사실 여성의 의복선택과 행동거지는 개인의 자유로운 선택이라고 봐야겠습니다
근데 안전측면에서는 당연히 너무 짧은 치마를 입고 책상위에 앉는건 신경좀 써야겠죠
이제 여대생들은 보통 그런 상황에서 치마를 살짝 당겨내리거나 속바지를 입어서 신경쓰지 않고 편하게 앉게 됩니다
아 근데 저도 여자로서 짧은 치마만 입고 다니는건 위험할 수 있어서 속바지나 안전반바지를 필수로 챙기는게 낫다고 봅니다
학교생활이든 일상생활이든 편한 복장과 동시에 안전한 복장을 신경쓰면서 지내야 하는게 맞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