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기 스마트폰이나 테블릿 노출이 언어 발달과 주의력 형성에 미치는 영향은?
안녕하세요.
짧은 시간의 교육용 콘텐츠는 도움이 될 수도 있지만, 과도한 노출의 경우 언어 자극과 상호작용을 줄인다는 우려가 있던데, 하루에 허용 시간이나 부모 개입 방식에 대한 권고 사항이 있나요?
유아기 스마트폰, 태블릿과 같은 전자기기의 노출이 영유아의 언어 발달과 주의력 형성에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지 궁금한 것 같습니다.
유아기 스마트폰·태블릿 노출은 언어 발달과 주의력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하고 부모의 적극적인 개입이 권장됩니다.
유아기 스마트폰이나 태블릿 같은 미디어 기기 노출은 언어 발달과 주의력 형성에 중요한 영향을 미칩니다. 짧은 시간의 교육용 콘텐츠는 어휘 확장이나 인지 자극에 긍정적인 효과를 줄 수 있지만, 과도한 노출은 오히려 언어 자극의 기회를 감소시키고 부모와의 상호작용을 제한해 발달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특히 3세 이하의 영아는 언어를 배우는 데 있어 직접적인 대화와 반응이 필수적인데, 화면을 통한 일방적인 정보 전달은 이러한 과정을 방해합니다.
연구에 따르면 하루 평균 30분~1시간 이내의 제한된 시청은 비교적 안전한 수준으로 평가되며, 이마저도 부모가 함께 시청하며 설명하거나 질문을 던지는 방식으로 개입할 때 효과가 높아질 수 있다고 합니다. 반면, 부모의 개입 없이 장시간 노출된 아이들은 언어 발달 지표에서 낮은 점수를 보이는 경향이 있습니다. 또한 주의력 형성에도 영향을 미쳐, 빠르게 변화하는 화면에 익숙해진 아이들이 실제 환경에서 집중력을 유지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사례도 보고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전문가들은 만 2세 이하의 경우 미디어 노출을 최대한 피하고, 만 3세 이상이라도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하며 부모의 동반 시청과 설명을 병행할 것을 권고합니다.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아이가 화면보다 사람과의 상호작용을 통해 세상을 배우도록 돕는 환경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1명 평가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이가 장시간 스마트폰 및 태블릿에 노출이 되고 사용하게 되면
아이의 눈 시력 저하는 물론 이거니와 아이의 뇌.인지발달(두뇌발달) 및 성격변화 형성 등 안 좋은 영향을 미치는
부분이 큽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스마트폰과 태블릿 사용에 있어서 장점과 단점을 명확하게 구분하여 알려주고,
디지털 사용에 있어서 과도함이 왜 옳지 않은지 그 이유를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잘 알려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또한,
아이와 함께 디지털 사용 시간을 정하고, 디지털 사용 적정 시간을 어기면 어떻게 할 것인가에 대한 대처방안을
마련하여 아이가 자신 스스로 한 약속을 잘 지킬 수 있도록 아이의 행동을 지도하여 주는 것이 좋겠습니다.
유아기의 과도한 스마트폰 태블릿 노출은 실제 상호작용을 줄여 언어 발달과 주의력 형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권고 기준은 만2세 미만은 가급적 노출을 피하고, 만 2~5세는 하루 1시간 이내로 제한하는 것입니다.
콘텐츠 시청 시에는 부모가 함께 보며 대화와 질문을 이어가는 방식으로 개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유아기 스마트폰, 태블릿 노출은 언어 발달과 주의력 형성이 영향을 줄수 있습니다. 짧은 교육용 콘텐츠(15분)는 도움될수 있지만 과도한 노출은 실제 대화, 놀이시간을 줄여 언어능력과 집중력 발달을 방해할 수 있습니다. 18-24개월 미만은 가급적 스크린 미노출, 2-5세는 하루 1시간 이하, 부모가 함꼐 보며 내용 설명, 질문, 상호작용을 강화해 주시기 바랍니다. 즉 짧고 함께 보는 방식이 발달에 유리하며 혼자 장시간 노출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