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 줄기 볶음 짠맛을 어떻게 없앨 수 있을까요?

미역 줄기 볶음을 하려고 미역 줄기를 물에 30분이상 물에 담갔다가 여러 번 헹군 후, 볶았는데 미역 줄기의 염분이 덜 빠졌는지 너무 짭니다. 이미 다 요리가 다 된 상테라 어떻게 짠맛을 없애야 할 지 막막합니다. 이미 완성된 볶음 요리의 짠 맛 없앻 수 있을까요?

4개의 답변이 있어요!

  • 미역줄기를 볶을 려고 준비하면 미역줄기를 2시간은 담가놓아야 짠맛이 다 빠집니다

    그다음에 물로 여러번 헹구면 짠맛이 완전히 없어집니다

    거기에 마늘을 듬뿍넣고

    볶아서 맛보면 간이 맞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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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이미 완성된 상태의 미역 줄기 볶음의 짠맛을 없애려면 물이나 다시마 육수를 조금 넣어 한번 더 살짝 볶아 염도를 희석 시키고 이때 데친 채소를 추가해 주면 간을 분산시키면 완화 될겁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짜다면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아주 조금 넣어 짠맛을 중화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 미역줄기볶음 씹는 식감도 좋고 혈관건강에도 그만이죠. 염장미역줄기는 흐르는 물에 박박 씻으면서 염분을 다 없애주고 짠기를 빼주려면 찬물에 10분 정도 담그고 끓는 물에 데치면 거의 염분이 빠지고 비린내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정제염을 사용해서 미역줄기를 염장하기 때문에 반드시 데쳐주는 과정을 거쳐야 잡내가 없어지고 바다냄새도 가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짠맛이 덜 빠진 상태에서 간을 추가로 하니 더 간이 세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완성된 볶음 요리의 짠맛을 중화하려면 다시마를 우린 물을 넣고 미역줄기 볶은 것에 부어서 한번 끓여서 그 물을 버리면 되고 간은 하지 말고 다시 수분을 날리면서 볶아주는데 올리브유나 들기름만 넣고 볶다가 간은 맨 마지막에 국간장이나 기호에 맞는 간을 하시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

  • 밤에 주무실때 담가놓고 주무세요

    우리집도 밤에 담가놓고 아침에 볶습니다

    왜냐면 볶을때 멸치액젓을 넣기때문에 더 짜워지니

    하루정도 물에 넣어놓으면 80%는 없어집니다

    이미 볶아진 상태이시면 양파나 당근, 물이나 맛술

    올리고당을 조금 넣어서 짠맛을 중화 시켜보세요

    그리고 이미 볶아져 있는 상태이니, 너무 오래 볶으시면 안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