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완성된 상태의 미역 줄기 볶음의 짠맛을 없애려면 물이나 다시마 육수를 조금 넣어 한번 더 살짝 볶아 염도를 희석 시키고 이때 데친 채소를 추가해 주면 간을 분산시키면 완화 될겁니다 이렇게 했는데도 짜다면 설탕이나 올리고당을 아주 조금 넣어 짠맛을 중화시켜 보시기 바랍니다
미역줄기볶음 씹는 식감도 좋고 혈관건강에도 그만이죠. 염장미역줄기는 흐르는 물에 박박 씻으면서 염분을 다 없애주고 짠기를 빼주려면 찬물에 10분 정도 담그고 끓는 물에 데치면 거의 염분이 빠지고 비린내도 없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부분 정제염을 사용해서 미역줄기를 염장하기 때문에 반드시 데쳐주는 과정을 거쳐야 잡내가 없어지고 바다냄새도 가시는 것 같습니다. 제가 보기에는 짠맛이 덜 빠진 상태에서 간을 추가로 하니 더 간이 세진 게 아닌가 싶습니다. 이미 완성된 볶음 요리의 짠맛을 중화하려면 다시마를 우린 물을 넣고 미역줄기 볶은 것에 부어서 한번 끓여서 그 물을 버리면 되고 간은 하지 말고 다시 수분을 날리면서 볶아주는데 올리브유나 들기름만 넣고 볶다가 간은 맨 마지막에 국간장이나 기호에 맞는 간을 하시면 그나마 나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