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아기 분유먹으면서 짜증울음...

수유100정도는 잘먹다가 그뒤로는 울다가 짜증냈다가 엄청 울어요 ㅠㅠ어떻게 해야될까요ㅠ 중간에 트름도 시켜보고 하는데...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입니다.

    4개월 아기를 키우고 계신 아기 어머님 이시군요~~

    4개월 아기가 신나게 잘 먹다가 갑자기 자지러지게 짜증을 내면서

    울기 시작하면, 당연히 부모님 입장에서는 여러모로 신경쓰이고

    고민이 되실거라 생각이 들어요ㅠㅠ

    사실 이런 아기의 울음을 흔하게 나타는 행동이기는 한데

    한번 여러가지를 체크해 보시는것이 필요할 거 같아요

    일단 먼저 젖꼭지에 분유가 잘 나오는지 확인해 보세요~

    처음에는 배가 너무 고파서 열심히 먹다가 분유량이 적어졌다 느끼면

    아기도 답답해서 울음으로 감정을 표현할 수도 있습니다.

    만약 현재 젖꼭지를 바꾼지 오래되었다면, 분유가 조금 잘나오는 것으로

    아예 바꿔주시는 것도 좋을 거 같아요~

    그리고 혹시 분유 먹을떄 주변환경이 시끄러운 것이 없는지

    확인도 함께 필요할 거 같습니다.

    아기들은 소음에도 굉장히 예민할 수 있는 부분이기에

    주변환경에 의해서도 쉽게 예민해 지게 돼요

    소음이 적은 조용한 곳으로 옮기시거나

    아이가 좋아하는 장소로 옮겨보시는 것도 필요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또 중간에 트림을 시켜보셨다고 하셨는데요~~

    그래도 울음이 계속 멈추지 않는다면.. 아마 트림을 했어도

    아직 아기의 배가 가스가 차 있었을수도 있어요ㅜㅜ

    그래서 아기의 배앓이일 가능성도 있는 부분이니

    다시 한번 소화가 잘 되도록 해주시고

    또 젖병을 흔들때 생긴 거품이 가라앉은 후에 수유를 시도해 보세요.

    제 의견이 조금이나마 도움되셨음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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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채택된 답변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아기가 분유를 먹으면서 짜증을 내는 이유는

    젖꼭지의 구멍이 자기에게 잘 맞지 않아서 이겠습니다,

    젖꼭지 구멍이 커서 너무 많은 양이 나와서 또는 젖꼭지에 구멍이 작아 분유가 잘 나오지 않아서,

    그리고 수유 자세가 자신에게 불편함이 커서 , 젖병에 공기가 차서 공기가 아기의 에게 흡수되어 배가 아파서,

    컨디션이 좋지 않아서, 감기로 인해서 등 다양한 원인이 있기 때문에 이러한 부분을 다시 함 살펴보고 아기의 불편함을

    최소화 시켜주면 좋을 것 같습니다.

  • 안녕하세요. 아이가 일정시기가 되면 그런가봅니다.

    저희아이도 먹는 것에 집중하지 못하고 울기도 하고, 양이 줄어들기도 했는데 어느순간 또 괜찮아 지더라구요.

    저는 직수중이라서 10분 수유하고 반대쪽으로 넘어가면서 트름한 번 시켜주고, 다시 수유하고 합니다.

    아니면 아이에게 양이 많을수도 있어요. 아이가 먹고싶어하지 않아하면 억지로 먹이지 말고 나중에 배고파하면 또 주세요! 시간이나 먹놀잠에 너무 집착하니..아이에게 맞지 않는날도 있어서 저는 아이가 먹고싶은만큼 먹고, 자고싶을때자고, 놀고 싶을 때 놀수있도록 했더니 먹놀잠도 자연스럽게 맞춰지더라구요! 저는 이제 아이가 5개월인데..시기가 비슷하네요! 육아 화이팅이예요!!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잘 먹다가 갑자기 짜증을 내는 것은 배에 공기가 차서 불편한 경우일 가능성이 높습니다. 100ml 정도 먹은 뒤 배에 공기가 차서 불편함을 느낄 수 있으니 지금처럼 중간에 트림을 시켜보고 안아서 5~10분정도 세워서 소화를 시킨 뒤에 다시 먹여 보시는 것을 추천 드립니다.

    만약 다시 먹는 것을 거부한다면 다시 먹일 필요는 없고 젖꼭지가 아이에게 맞지 않는 경우가 있으니, 수유 시 아이가 잘빠는 지, 우유가 잘나오는 지 아니면 너무 많이 나와서 불편한것인지를 확인해볼 필요가 있다고 봅니다.

  • 안녕하세요.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4개월 전후로는 젖 빠는 힘이 강해 집니다. 배가 조금 차면서 젖꼭지 구멍이 답답해지니깐 짜증을 낼 수 있는데요

    젖꼭지 단계를 바꿔 보는 것도 방법이 될 수 있습니다.

    또는 이앓이가 시작되면서 짜증을 부릴 수도 있구요.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100일이 지난 아기들은 인지가 발달하면서 본인의 배부름을 알기 때문에, 자신이 원하는 용량보다 더 많이 먹이려고 하면 울며 강하게 거부할 수 있어요. 저희 아이도 100일 이후부터 그런 모습을 보였습니다.

    수유 초반 100ml까지 잘 먹고 멈춘다면 그 양이 현재 아기의 적정량일 수 있으니 억지로 다 먹이려 하지 말고 수유텀을 늘리거나 한번 줄 때 양을 줄여보세요.

    혹시 젖꼭지 단계가 맞지 않아 답답해서 우는 것일 수도 있으니 젖꼭지 사이즈도 함께 살펴보시길 추천드려요.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개월 아기라면 배에 가스가 차거나 젖병 젖꼭지 흐름, 수유 자세 떄문에 불편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먹이기보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먹여보세요. 이런 증상이 계속 되거나 체중이 잘 늘지 않고 구토와 심한 보챔이 동반된다면 소아청소년과 진료를 받아 원인을 확인하는것이 좋습니다.

  • 안녕하세요.

    4개월 전후에는 수유 중 집중력이 떨어지거나 배가 불러서 먹는 속도가 느려지는 경우가 흔합니다.

    중간에 트림을 시켜주는 것은 좋은 방법이며, 잠시 쉬었다가 다시 먹여보는 것도 도움이 됩니다.

    젖꼭지 단계가 아이에게 맞는지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수유 때보다 심하게 울거나 체중이 잘 늘지 않고, 자주 토하는 증상이 있다면 소아과 진료를 고려해 보시기 바랍니다.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아기의 컨디션과 수유량을 함께 살펴보면서 맞춰 가보시기 바랍니다.

  • 안녕하세요. 이미영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4개월 아기가 수유 중 뒤로 갈수록 짜증을 내는 경우는 여러 원인이 있을 수 있습니다. 배가 불편하거나 트림이 덜 된 경우, 졸림, 흐름이 너무 빠르거나 느린 경우에도 나타날 수 있습니다. 억지로 끝까지 먹이기보다 잠시 쉬었다가 다시 시도해 보세요. 반복되거나 토함, 체중 증가 저하, 심한 보챔이 동반되면 소아과에서 역류나 다른 원인을 확인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