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소싱 생산직 궁금한게 있습니다!
1.아웃소싱 생산직은 안좋은건가요?
2.아웃소싱 업체를 통해 생산직을 공장을 들어가게되면 아웃소싱이 아닌 그 회사 정규직 전환은 잘 안되나요?
3.아웃소싱 소속은 짤리기가 쉽다고 들었는데 이유없이 필요 없어지면 짤리는건가요?아니면 근태가 성실하지 못하면 짤리는건가요?
안녕하세요. 아웃 소싱을 통해 들어간 생산직은 모두 안좋게 아닙니다. 아무래도 정직으로 입사한 사람들과 비교가 될수는 있으나 모두 안좋은건 아니라고 봅니다. 그리고 아웃소싱으로 들어가게 되면 정규직으로 전환되는 것은 조금 힘들수 있습니다.아웃 소싱 소속은 짤리기 쉬운게 아니라 근태가 성실하지 못해서 짤리는 거라고 보시면 될듯 합니다.
안좋다고는 말 못하지만 정규직이 더 좋습니다.
의외로 아웃소싱이 정규직 전환될수 있긴 하지만 자주 보진 않았네요
근태가 성실하지 못하면 당연 짤리죠
아웃소싱 생산직이 꼭 안좋다고 할수는 없지만 정규직 직원이 안정성 면에 있어서는 훠씬 좋다고 할수있지요.
처음부터 그 회사에 정규직으로 들어가기는 쉽지 않을것으로 보입니다.
짤리기가 쉽다는것은 해고하기가 쉽다는 건데 실제로 그렇게 일 잘하는 직원을 해고하는것은 상당히 회사의 이익을 위해서는 안좋을수가 있으며 그렇게 쉽게 해고를 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말씀하신대로 근태가 좋지않거나 업무가 기대한만큼 성과가 안나오면 그렇게 돌 수 있는 소지가 있습니다. 아웃소싱이라 해서 특별히 해고를 쉽게하거나 하지는 않습니다. 업무능력이 탁월하면 해고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아웃소싱 자체가 안좋기보다는 고용이 불안합니다.
정규직 전환은 그 사업체의 재량입니다. 요즘에는 처음에 아웃소싱으로 모집해서 정규직 전환을 공고로 내건 사례가 많습니다.
퇴직 사유는 많습니다. 그리고 아웃소싱 자체가 고용유연화에 의해서 쉽게 쓰고 쉽게 자를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질문자님 나이가 어리고 자격증이 있으면 대기업 생산직 지원응 해서 좋은 자리로 가면 되고 나이도 어중간(30대 중반)하고 자격증도 없고 일할 곳이 마땅치 않으면 아웃소싱으로 들어가는 것을 추천합니다. 아웃소싱은 인력사무소 소속으로 파견나가는 거라 다니는 회사에서 나가라고 하면 바로 쫓겨납니다. 그리고 질문자님 월급에서 아웃소싱 업체 수수료를 떼서 가기 때문에 월급이 더 적습니다.
아웃 소싱 직원의 경우 협력사 직원을 말하는 것 같은데요.
협력사 직원은 그 협력 회사에 소속 직원이고 원청쪽으로 이동이 많이 드문 것 같습니다.
그리고 원청이 망하지 않는 이상 협력사도 망하지는 않는데 월급은 좀 작은 편입니다.
갈수록화창한순댓국입니다.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는 모르겠지만 생산직을 들어가실려면 아웃소싱 말고 정규직으로 들어가세요. 아웃소싱이란 비정규직인 건데 원청에서 필요에서 쉽게 짤르거나 고용하기 위해서 비정규직을 운영하는 겁니다.
아웃소싱은 정규직채용을 하지않고 단기로 쓰려고 자주 이용하긴하죠. 회사에서는 좋은거고 근로자는 안좋은건데
정직원 조건으로 들어가도 괜찮긴 합니다. 근데 아웃소싱은 보통 아웃소싱업체에서 어느정도 임금을 떼어간다고 보시면되기에 이왕이면 정규직뽑는곳으로 직접 지원하셔요.
안녕하세요
아웃소싱 생산직이 안 좋다는 의견은 본청 밑에 하청에 하청이라는 인식이 이유가 될 수 있는데
요즘 인력 난으로 아웃소싱 많이 합니다.
아웃소싱 본청 생산직 공장에 들어가면 원청 정규직 전환은 쉽지 않습니다.
아웃소싱이 년 단위 또는 프로젝트 단위 계약으로 본청 인력을 대신하기 위함으로 쉽지는 않지만
눈에 띄게 뭔가 잘 하면 정규직 가능성은 있습니다.
아웃소싱 소속이라서 정리 해고 대상이기 보다 근태가 성실하지 못 하면 정리 해고 될 가능성은
높다고 생각 합니다.
어느 직종에 어떤 기술이 필요한지 모르겠지만 아웃소싱 중 단순 노무직이 아닌 기술을 익혀야
한다면 열심히 기술 익히면 나중에 어느 정도 희망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아웃소싱업체는 직원채용을 계약직으로 선발합니다원청업체에 1년 또는 2년이내로 채용되가 때문입니다 신분의 불안정성은 항상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