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공휴일 당겨서 주말 이전(금요일 등)하면 어떨까요?

대체공휴일을 현재는 월요일에 쉬고 있는데 당겨서 금요일, 연휴일 경우 연휴 시작일 이전 날이면 더 좋지 않을까요? 월요일이 원래 휴관인 도서관, 박물관, 대형 마트도 많은데 육아를 하는 가정도 더 좋을듯 합니다ㅎㅎ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천지연 어린이집 원장입니다.

    대체공휴일 지정은

    우리 마음대로 지정하여 정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법적으로 정해진 것으로 의회의 안건을 제출하고, 그 안건이 의회에서 의결이 되어야만

    대체공휴일을 지정 할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이수정 보육교사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쉬는 입장이라면 금요일에 먼저 쉰다면 월요일에 휴일인 곳이 많아 육아에도 도움이 되고 가족 여행이나 육아 계획을 짜기도 좋을 것 같습니다.

    정부에서 대체휴일은 월요일로 하는 이유를 생각해보면 근로자 측면이 아니라 기업 측면이 크다고 봅니다. 한주의 중간에 쉬게 되면 목요일에 마무리를 해야 하기 때문에 업무가 중간에 끊겨서 불편할 수도 있고 기업이나 학교 일정 조율에 부담이 있을 것ㅇ라 봅니다.

  • 안녕하세요. 보육교사 입니다.

    벌써 너무나도 아쉬운 연휴마지막 날 이네요~

    사실 대체공휴일이 몇요일이 더 좋을지는

    사람마다 다 상황이나 생각에 의해서 다 다른 부분이고

    상대적인 부분이라고 생각이 드는데요

    저같은 경우는.. 월요일날 공휴일이 되어서

    저는 더 좋다고 생각하기는 합니다^^

    왜냐하면 사람들이 대체로 월요병 이란걸 많이 겪고

    또 월요일 이라는 글자를 가장 두려워 하기 때문에

    월요일날이 무조건 출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이렇게 월요일날 쉴 수 있다는 걸

    한번 느껴보는 것도 좋을 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이번 연휴는, 평소하고 다르게 월요일 이란게

    나쁘게 느껴지지 않고 모처럼 편안했던 거 같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월요일이 휴일이라 더 좋기는 했어요~

    금요일은 '불금' 이라는 느낌이 또 있어서

    월요일 보다는 많이 긍정적으로 보기도 하니까요^^

  • 안녕하세요. 하혜진 보육교사입니다.

    네, 그렇게 생각합니다. 다만 일반적으로 대체공휴일의 경우 공휴일이 일요일이니, 사후적으로 대체적인 공휴일을 지정하여 근로자들의 부담을 줄여준다는 것에 초점을 맞춘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것을 금요일로 설정하기 위해서는 전국가적인 함의나 정부의 논의가 있어야 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에 시간이 조금 걸릴 것이라고 생각하며, 최소한 1년의 시간은 걸리지 않을 까 합니다.

  • 안녕하세요. 이세리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저도 좋은 의견이라고 생각해요.

    대체공휴일을 금요일이나 연휴 시작 전날로 붙이면 주말과 이어져 체감 휴식이 더 커질 수 있습니다. 특히 육아 가정이나 가족 단위 일정에는 더 실용적일 것 같아요.

    다만 지금 제도는 공휴일 다음 첫 번째 비공휴일로 운영돼서, 바꾸려면 법과 기준을 함께 손봐야 합니다.

    기관 운영과 학교, 회사 일정도 같이 조정해야 해서 현실적인 논의가 필요합니다.

    그래도 “월요일보다 더 활용도 높은 방식”이라는 점에서는 충분히 설득력 있는 제안입니다.

  • 안녕하세요. 김선민 초등학교 교사입니다.

    금요일로 당겨서 쉬게 하면 연휴 시작이 자연스럽게 늘어나 여행, 가족시간 활용이 좋아지고 육아 가정에도 체감 이득이 클것 같습니다. 다만 이미 월요일 기준으로 운영되는 공공기관, 유통업계의 일정 조정 부담과 형평성 문제는 함꼐 고려가 필요해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