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동기, 철기 시대에는 언어와 몸짓 등을 통해 기본적인 의사 소통이 가능했습니다. 청동기 시대에는 도구의 발달로 농업 생산력이 향상되어 사유재산이 가능했을 것이며, 청동기를 사용하면서 지배계층이 생겼습니다. 이 가운데 군장은 천손 사상을 바탕으로 국가를 건설하였습니다. 명확하게 문자를 사용했다는 근거를 찾을 수 없지만 철기 시대에 들어서는 한자를 이용하여 기록을 남겼으며, 이를 통해 의사 소통이 가능했을 것입니다. 우리나라에서는 기원전 2세기 경남 다호리에서 붓이 발견되는 것을 전제로 한자가 사용되었을 것으로 추정합니다.
즉, 한반도에서 청동기 시대, 철기 시대에는 주로 언어와 몸짓을 통해 의사 소통을 했으며, 철기 시대에는 한자를 통해 문자 기록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