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래도 요새는 pc방에서 가장 중요한 것이 음식과 음료인 것 같아요. 알바분들을 보더라도 음료나 음식 제조에서 그릇이나 컵 설거지 등을 주로 메인으로 하시더라고요. 제가 알바할 때도 주문 밀리면 라면이랑 튀김도 같이 만들면서 빨리 서빙해서 가져다드리고 식기들이 어느 정도 쌓이면 또 빠르게 설거지하고 자리 정리하는 일이 대부분이였던 거 같아요. 거기에 화장실 청소나 비나 눈 오는 날에는 바닥 청소도 있었네요. 그 외에는 가끔씩 자리에서 게임이 안되거나 장비 문제인 경우가 있는데 이 경우에는 자리 이동으로 대부분 안내하거나 간단한 문제라면 해결했던 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