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은 왜이렇게 남한테 관심이 많을까요

답답해요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미치겠어요

시선에 갇힌거 같애서 답답해요

내가 뭘하던지 뭘입던지 뭘사고 공부를 잘하는지 못하는지 대학교 졸업했는지 뭐 어쩐다고 그렇게들 관심이 많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리고 무슨일을 하던 .. 번듯한 직장이라는 기준이 있나요? 그냥 내가 내 1인분 하면서 살면 되는거 아니예요? 내길을 왜 남이 정해주면서 짜증나게..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말씀에 공감합니다. 남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무슨 대학교를 졸업했고 어떤 직장을 다니는지 오지랖이 심한 경우들을 종종 봅니다. 질문자님 말씀처럼 번듯한 직장이라는 기준은 굉장히 주관적인 것이고 내가 스스로 행복하고 열심히 일하면서 먹고 살 정도라면 또한 내가 만족한다면 그게 번듯하고 좋은 직장 아닐까요? 질문자님에게 강요하거나 내 길을 정해주듯이 말하는 관계라면 빨리 정리하는 것이 좋을 것 같구요. 요즘 시대가 많이 극단적으로 변화하고 있고 자기 기준으로 남을 평가하고 나와 다르면 이상하게 보는 그 관점 자체가 참 답답합니다. 바꿀 수 없는 현실에 미치겠는 질문자님의 마음이 이해가 되고 질문자님의 고민은 전혀 이상한 것이 아니며 많은 사람들의 고민 중에 하나겠죠. 누가 뭐라든 귀기울이지 마시고 뚝심있게 본인만의 스타일로 당당하게 주체적인 삶을 영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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