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 지인네 부부집에서 어쩌다보니 살게 되었고

저 또한 남친이랑 부산에서 동거중 부산에서 취업을 빨리 할려는지 회사마다 전화 엄청 오고 면접이라도 자주 가는 날이 생겼는데 남친이 자기 사는거 힘들다고 지인네 부부한테 사정하고 엄청 부탁했나봐요 갑자기 원주 뚝 오고 부부네 집에서 결국 지내는중인데 와이프분이

그나마랑 동갑이라 서로 인스타 맞팔은 하고 서로 친해졌지만 환경이 바뀌어서 부부네집에 있는 것도

편치 않아여… 부산에서 적응하고 좋다 취업 빨리 하고 이랬는데 부산에서도 이제 막 취뽀 했는데 남친이 원주 가라고 해서 이제 막 들어간 회사는 어떡하냐고 싸웠는데 원주 가서 돈벌고 살라고 함….. (스트레스..)

와이프도 엄마기도 해서 유치원생 남아 키우거든요

너는 그럼 우리집에 언제까지 있다가 갈거냐길래

원주에서 숙식제공 생산직 가든 회사 어디 붙어서

나갈게 라곤 했는데 와이프 라는 애도 썩 오래정도

우리집에 있는걸 그다지 안좋아하는게 느껴져요

제남친도 민폐 구분도 못하고 저를 무작정 부부네 집으로 몰아넣구…저는 또 스트레스 받고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친은 부산에 있죠?

    님도 부산에서 직장을 구하고 남친이랑 동거중이죠?

    근데 갑자기 자기 힘들다고 원주에 있는 남친 친구부부집에 얹혀 살게 하고는 원주에서 직장을 구해 살라고 한다.

    남친은 여전히 부산에 있고, 님만 원주에 올라와 있다.

    맞나요?

    이건 이상한데요.

    님은 빨리 직장과 집을 구해서 나오시고요.

    그 남친과는 정리를 하세요.

    그렇게 한다는건 마음이 이미 식은거라고 보여지네요.

    사랑하는 마음이 있다면

    아무리 힘들어도 원주에 보내지 않아요

  • 불편하실 것 같은데 얼른 독립해서 나온다고 말하시는걸 추천드려요.. 어쨋든 누군가의 집에 얹혀산다는건 님한테도 안좋은 것 같아요

  • 원주에서 숙식제공이 되는 직장을 빨리구하셔야할 것 같아요

    그래야 글쓴님도 눈치보지 않으시고 편하실테구요

    남자친구분이 좀... 막무가내네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