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훤칠한나방40
정기예금 대신 통화안정증권에 투자하면 어떤 차이가 있나요?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통화안정증권도 예금과 비슷한 저축 수단으로 활용된다고 들었는데, 일반 은행 정기예금과 비교해서 어떤 특성 차이가 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이지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과 통화안정증권은 모두 일정 기간 돈을 맡겨 이자를 얻는다는 점에서는 비슷합니다. 하지만 정기예금은 은행에 돈을 맡기는 예금상품이고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발행하는 채권입니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의 돈을 조절하기위해 발행하는 금융상품입니다. 정기예금은 약정된 기간과 금리에 따라 비교적 안정적으로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통화안정증권은 만기 전에 팔 경우 시장금리에 따라 가격이 변할 수 있습니다. 특히 금리가 오르면 기존 채권의 가격이 떨어질 수 있다는 점을 알아둬야합니다. 반대로 만기까지 보유하면 정해진 조건에 따라 원금과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또 정기예금은 일정 한도까지 예금자보호가 적용되지만 통화안정증권은 예금자보호대상인 예금과는 성격이 다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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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택된 답변안녕하세요. 박형진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에서 발행하는 안전한 채권입니다.
정기예금보다 어떻게 보면 더욱 안전할수 있으며 시장에 매도를 통해 차익을 볼 수 있는 자산입니다.
이자는 예금과 동일한 15.4% 과세가 되지만 매매차익에 대해서는 비과세입니다.
참고 부탁드려요~
안녕하세요. 이명근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안정증권 1년물 금리가 3.40 정도고 2년물 금리가 4프로 정도 입니다
예금만큼 안정적인 투자긴 하구요 정기예금 금리보다 높습니다 단지 개인들이 사려면 증권회사 통해서 사야하니 접근성이 떨어진다고 생각하시면 될거 같구요
예금처럼 딱 1년만기 6개월만기 이렇게 떨어지는 만기가 아니고 기존 발행된 통화안정증권 만기가 있어서 그만기에 원금을 받습니다!
안녕하세요. 박호현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 통화량을 조절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이고 정기예금은 은행에 돈을 맡기는 예금상품입니다. 통화안정증권은 사실상 한국은행이 원리금 지급 주체이기 때문에 신용위험이 매우 낮은 편이며, 만기 전에 시장에서 매매할 수도 있습니다. 반면 정기예금은 예금자보호 한도 내에서 원금이 보호되고, 중도해지 시 약정금리보다 낮은 금리가 적용됩니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통화안정증권이 채권이기 때문에 금리 변동에 따라 중도 매매 시 수익 또는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는 점이 정기예금과 가장 큰 차이입니다. 반면 만기까지 보유한다면 미리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윤민선 경제전문가입니다.
정기예금 대신 통화안정증권?
통화안정증권 (통안채) 은 한국은행이 통화량 조절을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 신용위험이 매우 낮은 단기 운용수단입니다.
● 정기예금 : 은행에 돈을 맡기고 약정이자를 받음. 예금자 보호 대상
● 통안채 : 한국은행 발행 채권 . 만기까지 보유하면 약정된 원리금을 받지만 예금자 보호대상은 아님
● 예금은 중도해지 시 약정금리가 크게 낮아질 수 있지만 , 통안채는 만기 전 시장에서 매도 가능
● 다만 통안채는 금리 변동에 따라 매매가격이 움직이므로 중도매도하면 손실도 가능
● 같은 만기라면 세후수익률과 매입가격ㆍ수수료까지 비교해야 함
즉 , 정기예금은 '예금' , 통안채는 '초저위험채권' 이라는 점이 가장 큰 차이입니다.
단기 여유자금 운용에는 둘 다 활용할 수 있지만 구조는 전혀 다릅니다.
안녕하세요. 김민준 경제전문가입니다.
통화안정증권은 한국은행이 시중 유도성을 조절하기 위해 발행하는 채권으로, 정기예금처럼 만기와 이자가 있어 안정적인 운용수단으로 활용될 수 있습니다. 가장 큰 차이는 예금이 은행에 돈을 맡기는 상품인 반면 통안증권은 한국은행이 발행한 채권을 보유하는 투자라는 점입니다. 만기까지 보유하면 정해진 이자를 받을 수 있지만 중도에 매도하면 시장금리 변화에 따라 가격이 오르거나 내려 손익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예금자보호 대상은 아니지만 한국은행 발행 증권이라는 점에서 신용위험은 매우 낮은 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