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프가 너무 돈을아껴서 힘들어요.

안녕하세요

저희가 못사는정도가 아니에요

그래서 남들살만큼 사는데

돈을아껴도 너무아껴요

편의점할인 안받음 돌려보내서다시받게하고

외식도없어요...

이런와이프어떤가요?

9개의 답변이 있어요!

  • 남들 살만큼 사는데도 아끼는 건 정말 대단한 일인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사람은 없을 때는 형편에 맞춰서 자동으로 안 쓰고 아니, 못쓰게 되는데

    어느 정도 상황이 좋아지면 사고 싶은 욕구가 생길 텐데 힘든 시기를 견뎌서 그런지

    그런 습관을 유지한다는 것은 좋은 의미로 소비 자제력이 남다르신 분인 것 같아요.

    그러나 같이 사는 남편 등 가족이 너무 걱정하고 피곤해할만큼 아끼는 건 서로가 스트레스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건강과 직결되는 먹는 거와 관련되는 건 아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절약도 완급조절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아내분과 충분한 대화를 통해 합의점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 울엄마 옛날모습과 같네요, 아버지가 막걸리좋아하셔서 심부름 가도 1100원일때인데

    가까운 1200원에 사오면 불같이 화를 내셨습니다. 그렇게 아껴서 지금은 서울에 건물주가 되셨습니다~

  • 운동으로 건강한 몸으로 돌아가입니다. 와이프분이 아끼면 그만한 이유가 있을것 같습니다.

    과소비 하는여성분보다는 저는 휠씬좋아 보입니다. 언젠가는 와이프분이 잘한다고 느낄때가 올것같습니다.

  • 아무래도 좀더 젊었을때 돈을 모으려고 알뜰하게 생활하려는거 같습니다.

    요즘같이 고물가시대에 돈을 알뜰하게 모아야 노후에는 편안하게 살수도 있고

    나이가 들수록 돈이 중요한 요소여서 그런거 같아서 좀 이해는 갑니다.

  • 경제관념이 없어서 돈을 막쓰는것보다 좋긴하지만

    대화를 해보시는건 어떤가요 한달에 한번은 외식 하는 날로 하자 대신 할인 받는카드는 잘쓰겟다 와

    같이 대화해서 규칙 같은걸 정해 보는건 어떤가요

  • 안녕하세요 지나가는 사람입니다

    돈을 너무 아끼시는 것도 문제가 되는데요

    그게 너무 심하면 가정에 불화가 옵니다 조금 심한거 같기도하네요

  • 너무 아끼는건 좋지 않죠 솔직히 사람 인생이란게 내일 당장 어떻게 될 지 모릅니다.

    그래서 최대한 즐길 수 있을때 즐기는게 맞고요 그래서 요즘 MZ들이

    안정적인 직업에 얽매여 있는거 보다는 일도 하면서 내 시간도 가지기를 원하는거죠

    사람 앞일은 어떨지 모르니까요 좀 힘드실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 너무 아끼는것도 사실 옆에 사람이 힘들 수 있습니다

    편의점 할인 안받아오면 다시 보내는 부분은 다음에 신경을쓰면 되겠지만 질문자님의 글을 봤을때는 거거 외에도 더 있는거 같아요 생활력은 강하고 좋기는 하겠지만 정도를 벗어났다고 판단되시면 대ㅑ화를 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옆사람이 힘들어요

  • 질문해주신 와이프 분이 돈 아끼는 것에 대한 내용입니다.

    일단 최근 경제가 좋지 않기에 아끼는 습관은 매우 뛰어난 습관입니다.

    다만, 어느 적정선을 지켜달라고 부탁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