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프로그램 장르를 좋아하는 심리가 궁금해요

저는 어릴때부터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미친자처럼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너무나 좋아하는데요

그냥 개인적인 도파민 때문에 그러는걸까요?

보기 전에 너무 설레는 기분이 드는데 잔잔하고 슬의생같은 프로그램은 남들은 힐링이 된다고 하지만 저는 그냥 밋밋하게 느껴져요 이런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사람들의 개인적인 특징? 성향이 있을까요!? 전문적인 보았을 때,

이런 부류의 사람들이 따로 있는건가요?

(평소에 성격은 내성적이고 차분하긴 하지만 승부욕이 있는 편이에요)

1개의 답변이 있어요!

  • 안녕하세요. 조계준 청소년상담사입니다.

    질문자님 같은 성향이 의외로 승부욕이 있고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승부욕을 채워주고 승리를 하는 성취감을 대리만족

    함으로써 도파민을 자극하는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성향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저도 그런 프로그램을 좋아하고 많은 사람들도 좋아라 하죠. 반대로 잔잔한 프로그램이나 조용하고 차분한 힐링 프로그램을 좋아하는 성향도 있겠습니다.

    질문자님은 먼저 성격이 내향적이지만 속에서는 엄청난 단단함과 승부욕을 가지고 있는 외유내강 스타일이라고 보여져요. 그런 스타일일 수록 이런 서바이벌 프로그램을 좋아할 가능성이 크겠죠. 평소에 내가 내향적이기 때문에 서바이벌 같은 역동적이고 외향적인 동적인 프로그램을 보면서 대리만족을 느끼고 승부욕 성취감을 통해서 도파민이 터져 버리는 겁니다. 결론적으로 이런 프로그램을 즐겨하는 분들은 대체적으로 승부욕이 강하고 목표를 세우고 역동적인 삶을 추구하는 사람들이라고 보여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