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 토픽

  • 스파링

  • 잉크

  • 미션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

산바다계곡하늘나무별

바운더리의 개념이 도대체 뭐죠?

자아의 바운더리가 확실한 사람일수록 웬만한 침범에 바로 대응하고 나를 지켜나갈 수 있고

그렇지 못한 사람은 좋을 때는 바운더리 침범이 대수롭지 않지만 압도적이고 악의적 공격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다라고 하는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 레드스톤

      레드스톤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자아의 바운더리가 확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에 자아의 바운더리가 불분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침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불분명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타인과 나의 분명한 경계선을 지키고 있고

      확실한 내 주관과 영역이 있으며

      나를 지킬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이 가득한 사람은

      타인이 함부로 영역을 침범할 수 없고

      침범하면 그걸 알아차리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자신에 대한 건강한 보호막을 형성하지 못해

      타인의 침범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을거같아요.

    •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바운더리라는 것은 경계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자기와 남을 구분하는 경계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할 일/남이 할 일을 정확히 알면 남이 나에게 자기 일을 맡겼을 때 거부를 할 이유가 있죠?만약 해주더라도 내가 남의 일을 대신 해준거구요~그런데 만약 그게 구분이 안되면 남이 맡기면 아 내가 해줘야하는거구나하고 해주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그게 당연히해져서 호구가 되잖아요. 그런거예요. 일 뿐만아니라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나의 바운더리가 없으면 남이 보기엔 참 양보잘하고 착하고 사회성 좋은 사람인데 본인은 그게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행복하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