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상담
바운더리의 개념이 도대체 뭐죠?
자아의 바운더리가 확실한 사람일수록 웬만한 침범에 바로 대응하고 나를 지켜나갈 수 있고그렇지 못한 사람은 좋을 때는 바운더리 침범이 대수롭지 않지만 압도적이고 악의적 공격에는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다라고 하는데요?
3개의 답변이 있어요!
안녕하세요. 레드스톤입니다.
자아의 바운더리가 확실한 사람일수록 자신의 영역을 침범하는 것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을 바탕으로 자신의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나가는 것과 관련이 있습니다.
반면에 자아의 바운더리가 불분명한 사람은 다른 사람의 침범에 대해 민감하게 반응하지 못하고, 자신을 보호하는 데 어려움을 겪을 수 있습니다. 이는 자신의 가치관과 신념이 불분명하거나, 다른 사람의 의견에 지나치게 의존하는 것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윰난나입니다.
타인과 나의 분명한 경계선을 지키고 있고
확실한 내 주관과 영역이 있으며
나를 지킬 수 있는 힘과 자신감이 가득한 사람은
타인이 함부로 영역을 침범할 수 없고
침범하면 그걸 알아차리고 자신을 보호할 수 있습니다.
반대의 경우는 자신에 대한 건강한 보호막을 형성하지 못해
타인의 침범에 취약하다고 볼 수 있을거같아요.
안녕하세요. 내마음가는대로룰루랄라니나노입니다.
바운더리라는 것은 경계라는 뜻입니다. 한마디로 자기와 남을 구분하는 경계예요. 예를 들어서 내가 할 일/남이 할 일을 정확히 알면 남이 나에게 자기 일을 맡겼을 때 거부를 할 이유가 있죠?만약 해주더라도 내가 남의 일을 대신 해준거구요~그런데 만약 그게 구분이 안되면 남이 맡기면 아 내가 해줘야하는거구나하고 해주기만 하다가 나중에는 그게 당연히해져서 호구가 되잖아요. 그런거예요. 일 뿐만아니라 정서적으로나 물질적으로나 나의 바운더리가 없으면 남이 보기엔 참 양보잘하고 착하고 사회성 좋은 사람인데 본인은 그게 원해서 하는게 아니라 행복하지 못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