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기에 레깅스를 착용하는 것이 편한 것인지 물어보는 질문입니다. 이에 대해서 대답을 드리겠습니다. 어디서 달리는데 레깅스를 입고 달리는 사람이 있나요? 왜 마라톤 대회에서 선수들이 짧은 바지를 입을까요? 남자든 여자든 그냥 팬티 수준으로 민망하게 짧은 바지를 입고 달립니다. 왜 그렇게 할까요? 그게 달리기에 필요한 운동복이기 때문입니다.
우선 달리기를 하면 발목에 있는 옷감이 엉덩이에서 당겨지게 되어서 앞으로 나가는 힘이 매우 떨어지게 됩니다. 그래서 긴바지 달리기는 매우 효과가 없습니다. 레깅스는 탄력으로 인해서 그 상쇄 효과가 더 크기 때문에 3부 바지를 입는 것입니다.
장담하는데 10km 50분 이내로 찍는 사람 중에 레깅스 입고 달리는 사람은 일반인 기준 1%도 안됩니다. 괜히 바지가 짧을수록 잘 달린다는 말이 존재를 하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달리기를 조금이라고 해보면 바로 압니다. 원단이 엉덩이에서 거릴면 5000에서 10000번 움직이는 발 동장에서 손실이 계속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