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서로 연락을 끊었던 사람이 연락이 왔습니다

서로 쌓인 것도 많아서

대화로 인연은 여기까지라 생각하자고 합의하에 끝냈는데

다시 연락이 왔습니다

답을 안하기에는 내용이 어처구니가 없어서 너무 화가나는데

돌잔치 초대장을 저한테 왜 보낸지 모르겠습니다

번호도 지웠지만 카톡 대화내용이 남아있어서 그런지

카톡으로 왔더군요

그냥 무시하는 것이 맞을까요?

아니면 한번 화라도 내는 것이 맞을까요?

조금 어처구니가 없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나을까요?

6개의 답변이 있어요!

  • 무시하시고 그냥 넘기세요 번호는 차단하시구요 그거 대응 해봤자 기분만 더러워지고 남는거 하나도없습니다 전화번호부터 차단해두세요

  • 아마 그 사람도 실수로 보낸거 아닐까요~안좋은일로 연락을 끊었지만, 그 사람과의 인연을 끊었다면 더이상의 악감정도 끊으시는게 님의 정신건강에도 좋을 것입니다. 그냥 무시하시고 차단해버리세요~화를 낸다고 해서 기분이 나아질것도 아니고, 그 사람에게는 좋은 날일텐데 서로 더 맘상할 필요 없잖아요~차단하면 그 사람이 카톡을 보내도 님에게는 오지 않아요~

  • 네 어이가 없겠네요~~~ 질문자님이 마음이 가는데로 하시면됩니다 저같으면 그냥 무시할것같네요 ~~연락이 없다가 초대장은 좀 이기적이네요~~

  • 진짜 어이없겠어요

    그래도 마음불편하게 대화하고 하는것보다는 그냥 저같으면 무시하고 답장도 안할것같기는 합니다

    마음가는대로 하세요

  • 하고 싶은데로 하시는 게 맞겠지만, 저라면 무시할 거 같네요. 한 번 화 내서 저의 기분이 나아지면 모를까 기분만 더 안 좋아질 거 같아서요.

    화를 낸 후 상대 반응

    1. 맞대응

    상대도 화를 낸다면 또 화가 나고 또 계속 싸워야 하는데 너무 피곤합니다..

    2. 무시

    이건 이거대로 열이 받습니다.

    3. 사과

    이건 화는 안 나겠지만 마음이 불편합니다.

    저는 이런 식으로 생각이 들어서 무시할 거 같습니다.

  • 예의상 보냈다고 생각하시고 무시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식으로 다투게 되어 끝내 합의하고 마무리하게 된 일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무응답하는게 좋아보입니다